저는 17세 여고생입니다. 저는 여중을 나와 또 여고를 진학해 연락하는 남사친이 아예 없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좋아하던 쌤이 있었어요. 아닌거 같아서 그땐 아니다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무끄러움과 쌤이랑 있을때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붙어있어 조금씩 봅니다.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와서 한국사 쌤이 좋아졌어요.
친구들이 잘생기지 않았다 막 그러는데 제 눈엔 너무 잘생기셨고 옷도 잘입으셔서 보면 막 설레요ㅋㅋ
근데 그쌤은 40대 유부남 아이도 있으세요ㅜ.ㅜ
옛날에 한번 친구랑 놀다 마주쳤는데 아들이랑 있으시더라고요.. 그리고 옷도 항상 아내분이 골라주시는거래요… 근데 저는 이 말 듣고도 계속 쌤이 좋아요! 그쌤은 3학년 담임이신데 1학년이랑 2,3학년이랑은 건물이 달라서 잘 못봐요. 그래서 막 본관 지나치면 그쌤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게 되고 막 다른반 수업인데 복도 지나치다보면 혼자 숨게되더라고요…… 저 어떡하죠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