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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킥보드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 애기덜 ㅠㅠ

ㅇㅇ |2025.11.02 01:26
조회 5,727 |추천 25

저희 아파트는 B1 지하주차장이 지상 정문과 연결 된 구조에요.
일층에서 내리면 아파트 뒷편 가파른 계단을 또 내려가야 해서
많은분들이 지하주차장을 통해 밖으로 나가는편입니다.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하루 2번 댕댕이랑 산책을 나가요.
달리는 킥보드에 강아지가 치여 다친적이 있기에
산책 시 예민할정도로 주변을 살피는게 습관이 되어있습니다.

유독 아파트에 애기들이 많이 사는데
주차장 안까지 킥보드, 자전거를 아무렇지 않게 쌩쌩 타고 들어오더라구요

이게 어쩌다 가끔 보는게 아니라
정말 나갈때마다 자주 보는 광경이라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줄을 엄청 짧게 잡고 지나가는데도
강아지랑 몇번 부딪칠만한 아찔한 순간들도 있었거든요

근데 최근에는 더 경악스러운 모습도 보게되었습니다
엘베에서부터 애기들이 씽씽카를 들고 탔는데 내리자마자 타고 바로 냅다 달리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아무런 제지를 안하고 문제없다는듯이 따라감…
퇴근시간이라 막 차들 들어오는 시간이었음

며칠전에도…ㅠㅠ 애엄마들 우루루 같이 들어오는데 애기 한명은 자전거 타고 두명은 씽씽카타고 ㅜ
엘베타는 현관문 직전까지 ㅜ

도대체 왜 아무도 여기서는 타는거 아니야라고 말하는 엄마가 없는건지…?의문이들었어요

꼭 견주입장이 아니더라도 제가 보기엔 위험 해 보였거든요
아파트 배달기사도 오토바이로 막 드나드는데 저러다 사고날까 무섭더라구요

아파트 민원 어플에도 한번 올려봤어요
몇달지나도 변화가 없는거보니 ….
괜히 오지랖 부리나 생각도 들고
답답해서 올려보아욧 ..ㅠ


추천수25
반대수0
베플ㅇㅇ|2025.11.04 11:49
그러다 뒈지면 억울하지는 않겠죠 근데 문제는 지 혼자 뒈지지 않는다는 거 ㅁㅊㄴ은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이게 우리나라 현주소예요 피해자만 억울해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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