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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는 동생부부

ㅇㅇ |2025.11.02 10:17
조회 12,502 |추천 32
동생부부가 대출 받아 매매 했는데 그거 때문에 힘들다 돈 없다 소리를 늘어놔요
그래서 부모님이랑 같이 생필품, 애기용품 사주고 소액이지만 계좌로 보내주기도 해요
그런데 쪼들린다면서 지들 하고 싶은건 다 하고 살더라고요 쇼핑부터 , 당일치기 여행, 취미생활까지 안하는 게 없어요
대략 월 100만원은 우습게 쓰는 거 같은데 돈 없다 소리하는 게 염치없어 보이고 한심해보여요
돈을 어떻게 쓰든 내 돈이 아니니 상관 없는데 물 흐르듯 줄줄 막 써놓고 뒷감당을 못해서 친정에 손을 벌리니까 너무 괘씸해서요
아직 부모님은 모르고 계시는데 말씀 드려야겠죠
추천수32
반대수6
베플음음|2025.11.02 18:30
당연히 말씀드려야죠! 그런데 직설적이지 않게, 쓰니 개인적 감정 섞이지 않게 사실만 전달하세요. 그 다음은 부모님이 감당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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