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룹에 여미새 한명 잇어서 내가 꼬임에 넘어갓음 원래 여기저기 다 떡밥 뿌리고 다니는 어장관리남이엇는데 난 그걸 일하기 전부터 들엇음에도 불구하고 넘어갓긔
그도 그럴게 대학 졸업하규 얼마 안 됏을 때고 완전 생초짜에 인턴에서 스탭으로 넘어가고 처음으로 들어갓던 팀이엇기 땜에….. 미숙햇음
그래서 어장관리 당하면서 살짝 썸탓는데 사귄다고 소문 나서 그대로 계약 해지 당하고 커리어도 막히고 그 이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아예 옷이랑 관련 없는 직업을 가지게 댐
난.. 그 전까지 아이돌에 관심 1도 없엇고 무대 의상에 관심이 많앗어서 가지게 된 직업이엇는데 프로 의식 없이 그냥 내가 특별해진 것 같아서 넘어가버린 내 잘못이지만.. 열정페이 받으면서 인턴 견뎌냇던 그 시절 생각하면 아직도 맘이 쓰라림
사촌 동생이 아이돌 좋아해서 스타일리스트 하고 싶다는데 생각나서 써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