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통해서 화나서 적은글이 메인에 뜰줄은 몰랐네요ㅎㅎ..
연애하는 7년동안 본인 부모한테 명절,생신에 찾아가기는 커녕 전화 한통도 안드렸고 ‘나 알지않냐 대리효도 강요 안한다’ 라며 본인입으로 그랬네요..
간간히 받은거는 입 싹 닫느냐는 댓글이 보여서 적자면
결혼비용도 집 비용도 제가 8~9할은 부담했어요^^
시댁에서 받은 지원 하나도 없습니다^^
뭐 금전적인걸 떠나서
애초에 결혼 전 약속을 깬거잖아요?
그게 화가 나는건데 요점 흐리는 분들 많네요..
최근에 결혼했어요
결혼 전 분명히 약속했거든요?
각자 집에 각자 연락하기로..
서로 신경 안쓰이게 하기로 한거였는데요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약속을 깨네요
결혼하면 알아서 할 줄 알았다는둥..
며느리 도리가 있다는둥..
어떻게 정말로 연락 한통을 안하냐는둥..
제가 짜증나서 넌 그럼 우리집에 연락하냐니까
본인 엄마 얘기하고 있는데 왜 딴소리 하녜요
(신랑 저희집에 연락 일절 안하구요 그걸로 서운한적도 없어요)
어린나이도 아니에요 곧 40다가와요
결혼 전까지는 전혀 이런 기색이 없었는데
무조건 제 편 들어준다는 식이었는데..참..ㅡㅡ
이혼하고 싶어서 미치겠네요ㅡㅡ
이런 사유로 이혼하는 사람들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