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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문제로 남편과 싸웠어요

|2025.11.03 11:18
조회 19,419 |추천 75

말이 안통해서 화나서 적은글이 메인에 뜰줄은 몰랐네요ㅎㅎ..
연애하는 7년동안 본인 부모한테 명절,생신에 찾아가기는 커녕 전화 한통도 안드렸고 ‘나 알지않냐 대리효도 강요 안한다’ 라며 본인입으로 그랬네요..

간간히 받은거는 입 싹 닫느냐는 댓글이 보여서 적자면
결혼비용도 집 비용도 제가 8~9할은 부담했어요^^
시댁에서 받은 지원 하나도 없습니다^^
뭐 금전적인걸 떠나서
애초에 결혼 전 약속을 깬거잖아요?
그게 화가 나는건데 요점 흐리는 분들 많네요..


최근에 결혼했어요
결혼 전 분명히 약속했거든요?
각자 집에 각자 연락하기로..
서로 신경 안쓰이게 하기로 한거였는데요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약속을 깨네요
결혼하면 알아서 할 줄 알았다는둥..
며느리 도리가 있다는둥..
어떻게 정말로 연락 한통을 안하냐는둥..

제가 짜증나서 넌 그럼 우리집에 연락하냐니까
본인 엄마 얘기하고 있는데 왜 딴소리 하녜요
(신랑 저희집에 연락 일절 안하구요 그걸로 서운한적도 없어요)
어린나이도 아니에요 곧 40다가와요
결혼 전까지는 전혀 이런 기색이 없었는데
무조건 제 편 들어준다는 식이었는데..참..ㅡㅡ
이혼하고 싶어서 미치겠네요ㅡㅡ
이런 사유로 이혼하는 사람들도 있나요?


추천수75
반대수4
베플ㅇㅇ|2025.11.03 11:20
그런 이유로 주로 이혼하죠?? 저역시 그런 이유로 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있는한 1순위가 될수없다는걸 깨달아서............. 전남편은 심지어 엄마가 걱정한다는 이유로 이혼하기전에 한마디도 안하다 헤어지고 난후에 말했더라구요? 시어머니 울고불고 전화오고 난리였네요 ㅋㅋㅋ 지엄마가 원하는게 먼지 몰라요 효자라는놈이 ㅉㅉㅉ
베플걍걍|2025.11.04 10:50
남자는 왜 결혼하면 효자가 될려고 하는지요~~왜 여자는 결혼 하면 시댁에 안부전화 하고 하는것을 당연시 하는지 이해가 정말 안되네요. 쓰니 도 저런 남편과 같이 살려면 맘고생께나 하겠네요~~저런생각 못하게 머리속을 다 없에버리는 약은 없을까요~~
베플ㅇㅇ|2025.11.04 18:06
이걸로 이혼하는 사람이 외도 다음으로 많을 것 같은데요 ㅎㅎㅎ 안고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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