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이 아버지와 함께한 순간을 공개했다. / 공효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공효진이 아버지와 함께한 다정한 순간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3일 자신의 SNS에 "아빠 BD. 노메이컵이어도 라이팅이 살려주는 사진관. 찍고 바로 액자로 만들어서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효진이 아버지와 함께한 순간을 공개했다. / 공효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귀여운 토끼·곰 모자를 쓴 채 아버지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투명한 피부와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두 사람은 서로 어깨를 감싸 안으며 카메라를 향해 따뜻한 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공효진이 아버지와 함께한 순간을 공개했다. / 공효진 인스타그램
특히 공효진의 아버지는 둥근 안경과 해맑은 표정으로 '아빠 미소'를 자아내며, 닮은 듯한 부녀의 이목구비가 '붕어빵 유전자'를 입증했다. 팬들은 "미소까지 똑 닮았다", "두 분 다 너무 귀엽다", "효녀 공효진,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세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케빈 오와 결혼했다. 결혼 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tvN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 출연했고, 오는 1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윗집 사람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