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 듯한 미모" 팬들 감탄…꾸밈없는 일상에서도 세련미 폭발
정려원이 완벽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 정려원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정려원이 계절의 끝자락에서 감성 가득한 가을 일상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3일 자신의 SNS에 "가을의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주택가로 보이는 건물 앞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이비 컬러 니트에 연청바지를 매치하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한 그는 특유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완벽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정려원이 완벽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 정려원 인스타그램그 옆에 놓인 브라운 스웨이드 백이 부드러운 색감으로 계절감을 더했고 내추럴하게 풀어내린 헤어스타일과 꾸밈없는 표정은 한층 더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려원은 필터를 최소화한 자연스러운 사진 구도로 특유의 담백한 감성을 강조했다.
정려원이 완벽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 정려원 인스타그램팬들은 댓글을 통해 "정려원다운 감성", "가을이 인물로 태어나면 이런 느낌일 듯", "세월이 흘러도 분위기는 그대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팬들은 "패션이 교과서급이다", "사진 한 장만으로 힐링된다"며 감성화보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서 배우 이정은 등과 호흡을 맞추며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그는 작품 활동과 함께 꾸준히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과 감성을 나누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Copyright ⓒ 마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