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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와 궁합을 믿으세요?

20150416 |2025.11.04 21:48
조회 18,927 |추천 9
저희 어머니가 사주 맹신자입니다.

5군데 보시고 사주상 저와 궁합이 안좋다고 결혼을 반대하는데

결혼하면 성격 바뀔거다, 돈복없다, 과한 효자다 등등
절대 후회하니까 하지말라고 하십니다.

반대 무릎쓰고 결혼해서 잘 사시는분 계신가요?
안좋다는 말이 실제로 발현된 사례가 있으신가요?
추천수9
반대수34
베플0000|2025.11.05 09:19
안 좋다고 할 때는 안 하는 게........ 아는 동생이 결혼 할 때 어머니가 권사님이신데도 궁합을 보러 가셨다고 함. 남자가 평생 돈이라고는 없는 사주라고 여자가 먹여 살려야 된다고, 그 이후에도 몇 군데 더 가셨으나 같은 맥락의 이야기 였다고 함. 결혼 한 이후, 정말 남자가 평생 돈이라고는 없다는 게 뭔지 알게 되었음. 회사를 근속을 못 함, 1년도 못 채우고 짤림. 재 취업도 텀도 김. 결국 여자가 다시 재취업하고 본인 회사 지방 공장 생산라인에 남편 입사 시킴 ( 외적으로 비밀로 하고 ) 여자가 먹여 살리는 게 이런 의미 였구나 싶었음...
베플ㅇㅇ|2025.11.05 14:53
나도 결혼 전에 궁합봤는데 다 안 좋게 나옴 실제로도 안 좋아서 결국 이혼했고 사주를 맹신하진 않지만 지나고보니 사주대로 흘러간게 느껴져서 신기하긴함.. 근데 사주에서 안 좋게 나와도 그걸 참고하면서 살면 됨 나도 쓰니처럼 궁합 안 좋아서 엄마가 결혼 반대했는데 엄마 말대로 결혼 안했으면 사랑스러운 내 아이가 세상에 없었을거임 사주처럼 이혼은 했지만 내곁에 아이는 남았음 모든것엔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함 사주는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참고 정도로만하고 과몰입은 안 좋음
베플남자ㅇㅇ|2025.11.05 08:36
사주는 점하고는 다릅니다. 어느정도 통계학이라고 보시면 되요... 통계에 예외도 분명 존재합니다.
베플ㅇㅇ|2025.11.06 19:20
저 사주에서 애기 생기기 힘들다고 여러군데에서 그랬는데 100일 아기 키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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