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일요일부터 심한 감기에 걸렷슨
글고 일욜 자기전에 전화를 햇슨
근데 걔가 ㅈㄴ 귀찮다는 식으로 틱틱거리면서 받다가 일방적으로 끊음
그래서 나는 걍 속상한 상태로 잣슨
근데 걔한테 그날 새벽에 저나가 왓슨
그땐 내가 자고잇엇어서 자규잇으니까 끊으란 식으로 함
글고 걔가 아침에 약먹고 푹자라고 다정하게 문자 보내놓음
난 걍 씹엇슨
글고 그 다다음날인 오늘!! 아까!! 10시쯤에 저나를 햇슨
거의 이틀이나 지나서 전화한 이유는
다름아닌 “썸남이 날 귀찮아하는거같앗고
싫어하는거같아서 걍 연락안할라다가
감기도 괜찮아지구 다시 걍 전화하고싶어서 햇슨 !!!”
근데 또 반응이 시큰둥한것임
받자마자 대뜸 ”왜 저나햇슨?“ 이래서 그냥.. 햇슨..
이유가 필요함? 햇더니 계속 이유를 물어보다가
넌 병이 잇는거같아! 이러다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끊으라고 하다가 끊음.. 왜 그런것이긔?!
삐진거긔? 내가 이틀동안 연락안하고 지연락 씹어서?
아님 ㅈㄴ 걱정햇엇는데 너무 멀쩡해보여서?
참고로.. 그와 나는 약간 이미 끝난 사이인데
연락만 이어가고 잇슨..
서로 연락이 끊겨도 딱히 할말이 없는 사이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