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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남편 논란’ 성유리, 2년만 방송 복귀‥이효리도 응원

쓰니 |2025.11.05 11:12
조회 22 |추천 0

 

성유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남편 논란을 딛고 방송에 복귀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끝까지 간다’에 성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쌍둥이 출산 후 늘어난 체중에 대해 이야기하며 게스트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로써 성유리는 약 2년 만에 예능을 통해 복귀했다. 성유리의 예능 출연은 지난 2023년 종영한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이후 처음이다.

성유리가 ‘끝까지 간다’로 복귀를 예고하자, 핑클 멤버 이효리 역시 응원을 전했다. 성유리가 ‘끝까지 간다’ 출연을 예고하는 영상을 SNS에 게재하자, 이효리는 “유리 잘한다!! 화이팅!!”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앞서 지난 2021년 9월,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과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는 그해 11월까지 A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수십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다.

이에 지난 2023년 4월, 안성현은 코인 뒷거래 상장 의혹에 따른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안성현은 지난해 12월에 배임수재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성유리는 안성현을 옥바라지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성유리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후 8개월 만에 홈쇼핑을 통해 복귀한 성유리는 조금씩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예능 출연을 결정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한편 안성현은 보증금 5000만 원을 내고, 주거 제한, 법원의 허가 없는 출국금지, 다른 피고인 및 증인들과 접촉 제한 등을 조건으로 보석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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