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친구는 마흔이에요
저랑 나이차이 꽤나 나고
저보다 스펙이 훨 좋아요
결혼이야기가 나와서 생각중인 상황이에요
저도 아주 어린 나이는 아닌지라
다 좋은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남자친구는 40이 될때까지 차가 없어요
서울 거주해서 차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남자친구 전문직, 부모님 전문직에 돈이 없어서 차가 없는 게 아닌게 더 이상해요 ㅠㅠ…
차는 주문 해놔서 내년에 나올예정입니다
그래서 음주운전을 했거나 하지는 않았을거에요
제 생각으로는 그 나이까지 차를 안산게 고집이 너무 세보인다고 해야하나…. 편견일수 있습니다
두번째
키도 크고 뚱뚱하지도 않아요
그좋은 스펙으로 잘생기진 않았지만 왜 연애와 결혼을 못한걸까 이해가 안되요…
연애는 5년간 안했다고 합니다
공부하고 일했대요 …. 아무리 그래도 결혼생각이 없는 사람도 아닌데 왜지? 싶어요
세번째
정말 다정하고 말도 예쁘게해요
또 저의 편견이지만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까칠하고 이기적일거라는 생각이 있는데요 .. 그러니까 그만큼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딱 한번 쎄한 모습을 보였는데
샤브샤브 집에 갔었어요
칼국수 사리를 넣었고 앞접시가 각자 있었습니다
저는 앞접시에 덜어 먹을 생각이였어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직원분께 국담는접시 같은걸 달라고 했고
직원분이 앞접시 있잖어요~~ 라고 했어요
남자친구가 한번더 국담는 접시 주세요 라고 단호하게?
좀까칠하게 말을 했습니다
직원분께 그러는 모습을 보니까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아닐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확 들었고
그때 이후로 한번도 그런 모습을 본적은 없어요
네번째
남자친구와 저는 번호를 물어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물어본거구요
그렇게 여자랑 담쌓은 사람이 갑자기 번호를 물어서
여자를 만난다 …? 뭔가 이상해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성욕이 많은 느낌인데
그런 사람이 연애를 안했다는것도 …
그렇다고 이상한 곳 갈 사람은 아니긴 해요 ㅠㅠㅠㅠ
쎄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