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크러쉬, 조이 여동생 결혼식 축가

(톱스타뉴스 전하늘 기자) 가수 크러쉬가 레드벨벳 조이의 여동생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으며 4년째 이어온 사랑을 다시금 대중 앞에 드러냈다. 조이와 크러쉬가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며 공개 연애 이후 변함없는 애정과 연인으로서의 신뢰를 동시에 보여준 셈이다.

지난달 18일 열린 조이 여동생의 결혼식 현장에는 크러쉬가 검은색 의상에 안경을 쓴 채 자신의 히트곡 ‘도깨비’ OST ‘뷰티풀’을 부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 자리에는 조이 역시 언니로서 참석해 자매애를 나누는 등 가족 간 따뜻한 분위기가 더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이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동생의 결혼 소식을 밝히며, 축가 요청을 받고 “음악 방송보다 더 떨린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크러쉬가 직접 축가를 선택한 점은 두 사람 사이 신뢰와 배려가 어떠한지를 보여줬다.


조이와 크러쉬는 2020년 크러쉬의 싱글 곡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2021년 8월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했다. 서로의 삶을 조용히 응원하며 팬덤과 대중의 응원을 동시에 받아온 이들은, 가족 행사에 동반하며 더욱 성숙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음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잘 어울리는 커플”, “이 모습이 보기 좋다”, “투샷도 보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양가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결혼식이라는 상징적 장소에서의 축가 선곡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공개 연애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우정,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의지로 읽힌다. 누리꾼들은 크러쉬와 조이 커플의 행보에 지속적인 응원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 이 둘이 어떤 새로운 기록과 이미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크러쉬는 오는 12월 서울에서 대규모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조이는 다양한 예능 및 무대 활동을 이어가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