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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없는 파리 이야기”…기은세, 초가을 감성→산책 후 여유 한 장면

쓰니 |2025.11.08 20:20
조회 25 |추천 0

(톱스타뉴스 임도현 기자) 스산한 가을빛이 담장 너머로 스며드는 파리의 거리, 배우 기은세가 비로소 문턱에 서듯 다가온 계절 속에 자신의 순간을 기록했다.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의 와이드 팬츠와 짙은 카키톤의 무스탕 재킷, 거기에 살짝 들어 올린 칼라의 털 장식은 프랑스 초가을 특유의 선선한 아침 기온과 잘 어울렸다. 잔잔한 햇살에 비친 그의 모습은 파리지앵 특유의 멋스러움을 풍기면서도, 어디까지나 자연스럽게 일상과 맞닿은 유연함을 드러냈다.

기은세는 이번 사진에서 작은 버킷백을 한쪽 어깨에 메고, 브라운 셰이드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스타일에 경쾌한 포인트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풀어진 머리칼과 손을 주머니에 깊게 찔러 넣은 여유로운 제스처, 단정하게 정비된 가을 정원의 낙엽이 뒤편 배경을 채우며, 도시의 조용한 아침 기운을 더욱 짙게 만들었다. 굳이 꾸미려 하지 않은 리얼리즘과 소소한 패션 매력이 어우러졌다.






 기은세는 사진과 함께 “별거 없는 파리 이야기 가보고 싶었던 Le Meurice 호텔 에서 튀를리공원이 코앞이라 이른 아침 산책후 별거없는데 비싼 조식 기념 사진”이라고 남겼다. 솔직하고 담백한 메시지에서 여행자다운 설렘과 소박한 일상에 대한 애정이 묻어났다.



팬들은 “평범한 일상도 그림 같다”, “기은세만의 프렌치 시크가 잘 어울린다”라는 반응을 전하며, 사진에 담긴 수수한 매력과 편안한 분위기에 깊이 공감했다. 특별하지 않은 순간마저 기록하고픈 배우의 진솔한 마음이 더욱 호응을 얻었다.

최근 화려한 공식 석상에서의 모습을 주로 보여준 기은세가, 이번엔 한결 캐주얼하고 자연스러운 여행자의 면모를 선보인 점이 눈길을 끌었다. 멋스러움과 소박함이 절묘하게 공존하는 그만의 프렌치 무드는 팬들로 하여금 파리의 초가을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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