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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에 또 후회를 하네요….

ㅇㅇ |2025.11.10 18:54
조회 8,246 |추천 5
엄마가 21살때 돌아가시고 전문대 나와서

23살때부터 쭉 일하고 하고 27세때 결혼했어요(제돈2천모아서)

엄마가 돌아가시기전까지 알뜰살뜰 모아둔 돈 아빠가 다 쓰고

엄마 고생만 시킨 아빠가 너무 싫었습니다….

얼마전 제 통장 거래내역을 보니 그래도 아빠라고 23살때부터

취업해서 쭉 10년을 10만원씩 15만원씩 20만원씩 제가 아빠에게 돈을 보냈더라구요 (지금 제 나이 41세…)

보험금 까지 매달 20좀 넘겠네요…

중간에 3년은 미워서 안 보내고 이후로 또 조금씩 보내주고

남편 잘 만나 월천수입을 고정적으로 10년이상 받았는데

엄마가 살아계셨으면 월100씩 용돈을 드렸을꺼예요…

그런 아빠도 올 10월에 돌아가셨어요…

여유도 있는데 돈을 좀 더 드릴껄 그랬나….

맛있는거라도 좀 사드릴껄…. 후회가 되네요……..

기초수급자로 사셨는데…..
추천수5
반대수29
베플ㅇㅇ|2025.11.12 10:53
주작도 적당히. 너무 극단적으로 쓰지 말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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