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과거에 나보다 예쁜 애나 더 잘난 애 만났었으면 안됨
자존심 상함
남친이 아무리 믿음줘도 미련있을지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 시선에서 그렇게 판단할거 같아서 기분 ㅈ같음
그리고 남자가 평생 나한테 미쳐있어야함
그리고 계속 남친의 과거의 여자들과 나를 비교함
내가 남들 눈에도 내가 최고여야하고
남자가 나밖에 없는걸 알아야하는 조건이 되야함
둘도 없는 최고의 사랑이어야함
다른 여자를 애절하게 사랑했다던가 그런 오차도 없어야함
그래서 과거 여자들 관련 이야기나 과거가 있었다는 사실에
어느 날엔 이해하다가도 어느 날엔 개발작일으켜서
과거 여자들한테도 특별했네 다정하게 대했네 하면서
자존심 상해서 개지랄하고 욕함
남친은 그땐 그냥 어릴때고 철없었고 잘대하지도 않고
난 너만 특별하다 제발 현재를 봐달라고 애원함
이걸 몇 년 넘게 내가 지랄하고 헤어지자고 하고
남친은 붙잡고 화내고 믿어달라고 하고 하면서
서로 엄청 좋아하면서도 이런식으로 일방적으로 내가 화내고
남친을 미친듯이 비하함
남친은 힘든데도 좋다하고 놓지만 말아달라고 함
내가 남친 말을 안믿고 다른 여자한테 갈 거 같고
내가 최고여야한다는 생각에
계속 다른 여자들과 비교하고 과거와 비교하고
내가 최고여야한다는 조건에 강박이 강하게 있음
분명 연애 초엔 남친 자체만 보였는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남친을 사랑하는게 맞나 싶어지고
점점 난 저런 이유로 욕과 집착이 심해짐
모쏠을 사귀면 나을까
사겨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거 같아서 헤어지기 두렵고
나도 날 모르겠음
이거 정병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