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딸의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11월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오늘부터 상진은 3일간 자유남편ㅎㅎ 그동안 고생한 만큼 재밌게 다녀오길. 편지는 딸한테만 쓰기 있냐"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3일간 일상에서 해방돼 떠나는 오상진을 포옹으로 배웅하는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딸은 연세대학교 과잠(학과 잠바)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소영은 지인의 "우와 아동용 연세 점퍼 나도나도!"라는 댓글에 "이거 애기 때 선물받은 건데 이제야 맞네 넘 귀여워!"라고 답글을 달았다.
김소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김소영은 딸의 한글 실력도 자랑했다. "수아야 아빠야. 사랑해 엄마 말, 할머니 말 잘 듣고 주말 잘 보내! 아빠 일요일에 올게! 사랑해 우리 딸"이라는 오상진의 손편지에 딸이 "오빠 잘 갔다 와! 사랑해 보고싶어 편지 고마워!"라고 답장 보낸 것을 공개한 것. 누리꾼은 "수아 한글 실력 어마어마! 우리집 언니들보다 나을 듯"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소영은 현재 개인 브랜드를 론칭해 운영 중이며 지난 6월에는 해당 브랜드가 강남의 한 백화점 팝업스토어에 입점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김소영, 오상진이 과거 A씨와 공동명의로 23억 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물을 96억 원에 되팔아 약 36억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