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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차 배우' 류현경, 연출부터 개봉까지 직접 발로 뛴다…'배급사 대표' 깜짝 변신

쓰니 |2025.11.11 17:55
조회 225 |추천 0

 배우 겸 감독 류현경이 영화 배급을 위해 직접 나섰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류현경은 최근 배급사 '류네'를 설립했다.


그가 선택한 첫 배급작은 영화 '고백하지마'로, 이는 류현경의 장편 데뷔작이기도 하다. 영화 '고백하지마'는 로맨틱 코미디물의 독립영화로 류현경이 직접 주연으로 출연하며 제작·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류현경은 단편영화 '광태의 기초' '날강도'를 거쳐 가수 정인의 '장마' '가을남자' '그 뻔한 말', 정인과 라디의 '라이크 올드 데이즈(Like Old Days)' 등 뮤직비디오까지 연출하는 등 감독으로서의 필모를 꾸준히 쌓아왔다. 특히 이번 영화 '고백하지마'에서는 기획과 마케팅부터 배급까지 류현경이 직접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배우가 직접 전 과정에 참여하는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류현경의 이번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또 독립영화의 경우 아무리 호평이 쏟아진다 하더라도 극장 개봉까지는 이어지지 못하는 게 대다수인데, '고백하지마'는 류현경이 직접 배급 창구를 확보해 극장 개봉에 성공했기에 업계에서도 눈여겨볼만한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에서 김혜수 아역으로 데뷔한 류현경은 올해 29년 차 베테랑 배우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서은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TV리포트 DB, 영화사 주단,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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