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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AI 아닌데 억울”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돌연 입장 번복

쓰니 |2025.11.13 11:11
조회 16 |추천 0

 

이이경/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의혹으로부터 벗어난 가운데, 최초 폭로자가 돌연 입장을 번복해 논란이 됐다.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했던 독일인 여성 폭로자 A씨가 SNS에 돌연 입장을 번복하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인증샷을 공개할까 고민 중. 이대로 끝나면 좀 그렇다. AI가 아니라 뭔가 억울하다. 나쁜 X, 피해자로 만들었다”라고 글을 남겼다.

또 A씨는 “AI는 거짓말이었다”라며 이이경으로부터 고소당한 적 없다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A씨가 입장을 번복하면서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이이경은 지난달 고수위 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다. A씨는 개인 블로그에 ‘이이경님 찐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고, 그 과정에서 DM, 톡 등을 공개했다.

A씨는 해당 대화와 사진들이 이이경과 주고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이경 측은 A씨의 주장에 반박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하여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나 A씨는 추가 폭로에 나섰다. A씨는 “블로그에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캡처 못했던 말이 너무 많다. 증거 없이 말하고 싶지 않아 모으려고 노력 중”이라며 “돈 때문에 그런 건 절대 아니라는 걸 알고 계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A씨의 추가 폭로 글 역시 삭제됐고, 사태가 심각해졌다. A씨는 돌연 폭로 내용이 팬심에 의한 AI 합성이었다고 시인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이경과의 합의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이이경은 사생활 의혹에서 벗어났으나, 스케줄을 사유로 MBC ‘놀면 뭐하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일각에서는 이이경이 스케줄이 아닌, 사생활 루머로 인해 하차한 것이 아니냐며 안타까워한 상황.

이러한 가운데, A씨가 또다시 “AI가 아니었다”라고 주장하며 폭로를 예고하는 듯한 글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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