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해준것도 없다고 말하는 시모

ㅇㅇ |2025.11.13 14:49
조회 25,517 |추천 4
갑자기 열받아서 글 씁니다.

시모가 남편한테

걔는 오면 얼마나왔다고 그러니? 해준것도 없으면서.

라고했는데,
기억상실증인가?
의심이 됩니다.

한달에 두번 간건 안간거라고 생각하시는듯하고,
제가 일부러 소고기사드린거 시댁에 제철이라고 과일이니 꽃게 등등 보내드린거, 전부 다 까먹었나봐요.

다른 시모들도 그러나요???



추천수4
반대수41
베플ㅇㅇ|2025.11.13 17:44
어차피 까먹을거 안하면 그만입니다.
베플ㅇㅇ|2025.11.14 12:43
본인 아들들한테는 평생 못받아 본 이벤트 해드리고 때되면 좋은곳 모시고가, 철되면 제철음식들 챙겨드렸다가 나중에 고작 연락 문제로 니가 시집와서 한게 뭐가 있냐는 말에 2년째 연 끊고 사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ㅋㅋ 어이없는건 내가 그렇게 한게 없으시다면서 요새 미안하다고 연락이 오네요..(차단했는데 다른 번호로 연락옴) 참 웃기죠? 진짜로 내가 한게 없었으면 연 끊기전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 안나서 굳이 아쉬울것도, 사과할일도 없었을텐데ㅎㅎ 하여튼 처음부터 ㅆ년모드 장착한 며느리가 얼마나 있겠어요. 다들 처음엔 착한 며느리병 걸려서 이것저것 챙겨드려도 끝모르고 바라는 염치없는 노인네들한테 질려서 연끊고사는 엔딩인거죠..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