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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 고 오창훈, 오늘(14일) 2주기…대장암 투병 중 떠난 [MK이슈]

쓰니 |2025.11.14 08:16
조회 13 |추천 0

 오창훈 빈소. 사진| 송호범 SNS

그룹 원투 출신 오창훈이 2주기를 맞았다.

고 오창훈은 지난 2023년 11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고인은 그해 2월 대장암 4기와 신경내분비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암이 급속도로 퍼져 끝내 숨을 거뒀다.

2003년 송호범과 그룹 원투로 데뷔한 오창훈은 ‘자 엉덩이’, ‘쿵짝’, ‘못된 여자’, ‘별이 빛나는 밤에’, ‘못된 여자 Ⅱ’, ‘와랄라 랄라레’ 등의 앨범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2010년 싱글 ‘베리 굿’을 끝으로 그룹 활동을 이어가진 않았다.

이후 프로듀서와 DJ 활동에 나선 오창훈은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OST 작업에 참여했으며 먼데이키즈와 펀치가 듀엣한 ‘어나더 데이’(Another day), 청하가 부른 ‘그 끝에 그대’를 공동 작곡하기도 했다.

2019년 9월에는 2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가정을 꾸렸다. 하지만 아내와 아들을 남겨두고 결혼 4년 만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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