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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방민아온주완, 결혼식 동반 참석 의리‥케이윌에 “저 먼저 갈게요”

쓰니 |2025.11.14 11:00
조회 51 |추천 0

 사진=‘형수는 케이윌’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걸스데이 방민아와 배우 온주완이 결혼식에 동반 참석했다.

지난 11월 12일 ‘형수는 케이윌’ 채널에는 케이윌의 결혼식 축가 영상이 담겼다.

사진=‘형수는 케이윌’ 채널 영상 캡처

케이윌은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19년 동안 자신을 응원해 준 팬의 결혼식에 깜짝 축가를 선물할 계획을 세웠다.

베테랑 댄서인 팬은 걸스데이 등의 안무를 담당했으며, 결혼식에서도 걸스데이 방민아가 축가를 맡았다. 특히 방민아와 결혼을 앞둔 배우 온주완도 사회를 맡게 됐다.

사진=‘형수는 케이윌’ 채널 영상 캡처

케이윌까지 깜짝 축가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방민아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방민아는 케이윌에게 “내가 정말 엉엉 울었다. 신부 쪽은 (케이윌 팬인 게) 유명하니까. 신랑 쪽이야 언니가 오빠 좋아하는 거 모를 거 아니야. 신부 쪽은 올킬”이라며 케이윌 축가 때 하객들의 반응을 전했다.

케이윌이 “그래 (결혼) 준비 잘하시고”라고 축하를 건네자, 방민아는 “네 오빠. 저 먼저 갈게요”라고 답한 뒤 “오빠는 언제 갈 건데?”라고 물었다. 케이윌은 “모르지 나야”라고 씁쓸하게 답했다.

민아와 온주완은 2016년 방송된 SBS 토일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2021년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재회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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