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형수는 케이윌’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걸스데이 방민아와 배우 온주완이 결혼식에 동반 참석했다.
지난 11월 12일 ‘형수는 케이윌’ 채널에는 케이윌의 결혼식 축가 영상이 담겼다.
사진=‘형수는 케이윌’ 채널 영상 캡처케이윌은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19년 동안 자신을 응원해 준 팬의 결혼식에 깜짝 축가를 선물할 계획을 세웠다.
베테랑 댄서인 팬은 걸스데이 등의 안무를 담당했으며, 결혼식에서도 걸스데이 방민아가 축가를 맡았다. 특히 방민아와 결혼을 앞둔 배우 온주완도 사회를 맡게 됐다.
사진=‘형수는 케이윌’ 채널 영상 캡처케이윌까지 깜짝 축가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방민아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방민아는 케이윌에게 “내가 정말 엉엉 울었다. 신부 쪽은 (케이윌 팬인 게) 유명하니까. 신랑 쪽이야 언니가 오빠 좋아하는 거 모를 거 아니야. 신부 쪽은 올킬”이라며 케이윌 축가 때 하객들의 반응을 전했다.
케이윌이 “그래 (결혼) 준비 잘하시고”라고 축하를 건네자, 방민아는 “네 오빠. 저 먼저 갈게요”라고 답한 뒤 “오빠는 언제 갈 건데?”라고 물었다. 케이윌은 “모르지 나야”라고 씁쓸하게 답했다.
민아와 온주완은 2016년 방송된 SBS 토일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인연을 맺었으며, 2021년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재회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