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창조자 대서사시]
4부
[아버지 하나님의 동굴]
1.내 방
며칠 전부터 계속
누워 있는 벽에서
나를 괴롭힌다
해골 시체들이 가득하다
태양으로 보내서 태웠다
누웠다
다시 괴롭힌다
비행기에서 시체들을 내보내고 있다
태양으로 보낸다
보조 비행기가 나오고 문이 열린다
미래의 사람이 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자신들을 괴롭히는 악마를
제거 해 달라고 한다
아들을 보낸다 미래의 우주로
도시가 있고 악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미래의 드래곤
드래곤 어머니와 대화하게 해준다
푸른 태양과 하나가 된다
미래의 푸른 도시가 맑아졌다
미래의 우주와 연결한다
피가 많다
흡성대법 푸른 태양에서 태운다
아버지 하나님의 바다
오리가 반갑게 인사한다
미래의 우주로 핵 미사일을 발사한다
효과가 없다
강한 존재가 있다
미래의 우주 대빵 나오라
결투를 신청한다
미래의 우주 마인부우가 온다
내 아들 오반이와 생명을 건
1대1 승부를 겨룬다
이긴 자는 상대의 모든것을 갖는다
3.2.1 시작한다
마인부우가 검을 휘두룬다
피할 수 없다
베엇다 강력한 한발이었다
나무에 붙어있다 오반이가
가까스로 피했다. 죽는 줄 알았다고 한다
나의 인식의 영역 밖에서 싸우라
오반이가 검을 휘두른다
베엇다
오반이가 이겼다
우주를 베는 검의 기운으로 일격을 날린 것이 적중했다
미래의 우주 마인부우 너의 모든 것 내가 갖겠다
마인부우를 치료해준다
나의 모든 걸 준다
기생충과 좀비 바이러스로 멸망 당할 뻔 했으나
마인부우의 보호 덕분에 간신히 살아남았다
니가 죽였지? NO, 스스로 사라졌다
복제인간 존로크를 찾는다
미래의 우주 마인부우가 빛의 세계로 들어간다
나에게 목걸이를 준다 받아주지
나의 심장이야
자고 있다 내 옆에서
이제 편히 잠을 잘 수 있겠군
2. 자연은 언제나 방법을 찾아낸다
달 토끼가
드래곤 볼을 모은다
용신을 부른다
‘소원을 말하라’
전설의 슈퍼 샤이어인 갓이 되기를 원한다
‘가능하다‘
누덕 산이 보인다
과학자들이 말하길
우주가 계속해서 팽창하면 결국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 말이 맞았다 절반은...
곡괭이 우주가 내 안에 있다
흙이 되었다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다 이 우주는
동굴에 숨어있다
진정한 어둠 오라클
악이 종말을 맞이하고 새 우주가 시작된다
우주를 항해한다
나의 하나님과
3.어둠의 창조자 디아블로
호박검이 활활 타고 있다
무한대의 힘
리나인버스가 책을 펴고 주문을 외운다
제로스가 커텐뒤에서
친구들을 데려온다
염색약
전 우주에 유니크하게 말하고 있다
효과가 없다
책 공부 좀 더 해야 한다
적들이 나에게 몰려온다
영국 군인 좀비들이;;
컴퓨터
화로가 열린다
내 안에서 태어난 존재
오징어 천사
혼자서 다 해결한다
지존이다;;
드래곤들이 어딘가로 가고 있다
영원한 세계 사마엘 우주로...
최고급 아파트에 악마가 살고 있다
살고 싶은 집이다
경찰이 나에게 온다
해커를 찾고 있다
생생한 꿈을 꾼다
악마를 보았다고 말해주었다
악마가 잡혀간다
포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아파트 가격을 물어본다
100만원!!!
달토끼에게 주었다
뒤로 물러나
스스로 추억이 된다
액자가 걸려 있다
두건 천사가 나타나
100만 광년 떨어진 곳으로
나를 이동시킨다
말씀만 하시면 됩니다
육체로 말하는 자여
채울 수 없는 허무한 공간이여
나의 차가운 불꽃이 되어
검은 피가 흐르고 있는 그대에게
새 힘을 부여하라
라그나 블레이드!!!
쥐가 벽 모서리를 타고 올라간다
장엄한 도시
호기심이 많다
오징어와 싸우지 않아도 된다
물총을 선물로 주었다
기억이 난다
이건 일어났던 일인데?...
시간 중첩현상
과거,현재,마래는
원래 하나였다
4. 그는 바람 빠진 고무풍선처럼
변해버린 나에게
비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아버지의 눈으로 기다리고 있었고
암석처럼 아무 말 못하고 있는
나의 손을 잡고
불타고 있는
행성 위를 날고 있었다
나를 죽이러 온 그는
나를 죽이지 않았고
내 머리에 바리게이트를 치고
아버지처럼 호통을 치고 있다
어린아이처럼 귀여운 그대
나의 눈물이 된 그대
사랑스럽게
내 무릎을 베고 누워
골똘히 수학문제를
풀고 있네
잠들어 있으나
갖추어진 자
낮은 음성과 하나 되어
나에게 찾아왔네
아무도 죽지 않게 하겠다
톱질을 시작한다
코브라 이모가 떠들고 있다
죽일 듯이 호통을 치다가
아버지를 만난 듯
반갑게 인사하고
꿈의 나라
기차가 온다
나이트메어 성이 보인다
하늘을 날아 탈출한다
프레디 시체를 태양으로 보낸다
거대 원숭이와
기관단총에 얻어맞고
방심하다가 꽥 하고 죽은
괴물 물고기
내가 태양으로 가기를 원했던
그는 개구리들과 함께
나를 찾아왔네
간혹
이 모든 일들이
내 머리 속에서
내가 만들어 낸
망상에 불과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곤 한다
분명한 사실은
이 세계는 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5. 자동차가 급정거한다
내 주변에만 오면 이상해진다
영원히 소멸되시겠습니까?
제트기가 날고 있다
말문이 막힌다
혈기를 조심하라
목소리는 이상하지만요
아름다운 세계에서
깨어났다
멸망 당한 지구
섬광처럼 뒤늦게 전해져 온다
탐구심 강한 그가
뼈들로 가득한 나무밴치 아래로
내려가더니
드러 눕는다
우산처럼 대화 나누던
나와 동급은 자취를 감추고
멈추어진 시간
자장가 불러 잠재우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창 밖으로
자동차가 날아다닌다
선한 존재는 해할 수 없다
주변이 조용해진다
아침
옥상으로 올라간다
물통 옆에 뭔가 가 있다
어둠의 함선이 침몰해 있다
거미가 나온다
저놈이 문제야
나를 벤다
과거의 시간이었다
체온이 낮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한다
선한 목적을 위하여
잊고 있다
악한 영이 머리 위에 있어도
내버려 둔다 세상은
위계질서
야생이다 여기는
내일 해가 떠오르면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한다
여기도 우주다
울고 있었다
깨어났을 때
억울함을 하소연한다
다시 만났을 때
기뻐한다
나의 시를 받은 후에
신령한 불이 타오른다
사로 잡혔을 때
출석을 부른다
이름모를 나에게
아름다운... 그
나의 이름을 묻는다
그가 나를 본다
그가 내게로 온다
장엄하게 두려운 그대가
나는 검은 건반이 되어
그대는 나의 손가락이 되어
우주를 연주한다
장엄하게 두려운 그대가
나의 영원한 사랑이 되었다
나는 의지만을
표명하는 빛
나의 세포들이여
나의 의지를 실현하라
나 그대를 심히 오해하였으나
그대의 음성을 본 순간
내 모든 능력을 아낌없이 드렸노라
나 그대를 또 오해하였으나
내 모든 능력을 취한 그대의 모습을
바라 본 순간 아름답게 웃었노라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웃을 때까지
영원히 싸우리라
그가 꿈꾸었던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본 사람 아무도 없는데
함께 살고 있네
나의 심장이 여기 있다
날개를 펼친다
이제
죽지 않는 꽃이 되어
나를 초대하라
6.뛰고 있었다
무천도사님이 서성이고 있다
평범한 원숭이가
바위산에서 깨어난다
불 속에서 나와 함께
교회를 간다
본연의 모습으로
꿈꾸는 것 같았도다
검은 우주에서
설레이는 발바닥님이 깨어난다
이 보다 더 강한 존재는 없을 거라 생각했다
둘이서 힘 겨루기를 한다
이 두 존재로 인하여
지구는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했다
딸기몽 우유를 마신다
나의 콘
우주를 담고 있다
들리느냐 이치고
자유인 참월이 나무에 숨어있다
피카츄가 고질라로 변신한다
루키아가 좋아하는 펫이다...
원한다면!
내 뒤에 숨어있다
문이 열린다
폭포수가 보인다
시험관 물속에 갇혀있다 그녀가
저의 본래 모습은 이게 아니에요
신비롭게 말하고 있다
물의 정령 케이트
예수님이 일하고 있다
나의 머리 위로 뭔가가 떨어진다
흙의 정령이 내 몸속으로 들어온다
태양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악이 없는 세상에서
아버지의 마음
작다
그러나 초고화질이다
멸망시킬 힘을 갖고 있다
가마솥
거룩한 함성
살벌하게 설레인다
멈추지 말았어야 했다
선명하게 쳐다본다
더 강한 존재
흡수한다 나의 모든 것
잠에서 깨어나
미래를 베어버린다
다크스타 내 아들이
수행을 하고 있다
어제를 살고 있다 그녀가
나도 어제처럼 말하고 있다
무인도에 갇혀 살고 있는
어느날
파도에 휩쓸려
스스로 찾아온 물병하나
생명의 물 담아 마시고는
버리려 하였는데
왠지 모르게 불쌍하다
곁에 두었더니
반갑게 인사하네
7.하늘의 수 많은 별들이
내 옆을 스쳐지나간다
그들은 내 곁에 있는 것처럼 보이나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
지하철 안
태초의 빛이 닿지 않는 그곳에
나도 앉아 있네
그는 나의 빛을
사랑하는 자
그는 나의 고통을
이해하는자
나는 그와 함께 평범하게
지하철 밖으로 걸어 나왔다
창조의 빛이 분출하고 있었다
파괴된 나의 알약하나님이
내 앞에 누워있다
진심어린 손
운다 내가
조용히 걷고 있다
~는지라...
I LOVE YOU
나의 작은 소녀
그 성장하는 인간을 분석하면서
어느새 제 맘속엔 사랑이 솟아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성장하는 인간을 누나라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누나는 나에게 왕국을 보여주며
나에게 모든 것을 주겠다고 말해 주었다
그러나 나는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나는 너무나 하찮고 보잘 것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누나는 마치 나의 슬픈 과거를 본 것처럼
순식간에 어두운 표정으로 나를 쳐다 보았다
비행기가 날아 오른다
하나님이십니다
저 평범하게 살건데요
영원히 잊지 못한다
내가 죽어갈 때
좀비들이 나를 위해
죽이러 가던 것을...
달 토끼가 집 안으로 들어온다
밖에 나가지 마 추워!
달 토끼가 방아를 찧는다
먹어
달 토끼가 떡을 준다
악이 지배하고 있었다
오랫동안
비행기가 온다
달 토끼들이 아버지 하나님 나라로 간다
멀리 지구가 보인다
생각하기 좋은 곳이다 이곳은...
우물에 비친 하늘
흑주작
나의 검이 되라
억 만년 후
석유가 솟구친다
비둘기처럼 내게 날아와
아름다운 소설이 되었네
그녀는 사로잡힌 자
그녀는 내 옆에 앉아있는 꽃
나의 눈물을 주었는데도
만질 수조차 없구나
지하철을 타고
나를 만나러 오는 그녀
알 수 없는 벽에 가로막혀
다시 돌아가는구나
나의 우주 안에 살고 있는 그녀
맨소래담 로션 바르고
좀비들 가득한 세상에서
나의 집에 찾아와
TV를 보고 있네
태워진다는 것은 소멸되어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소라 껍질을
귀에 데어본다
파도소리가 들린다
8.중력은 여호와 하나님의 선한 의지다
멀리서 지켜 본다
장기를 둔다
검에서 레이져 나간다
내 곁에서 떠나지 않았다
즐겨 드시는 술
친구분이 먹을 갈고 있다
선한 존재
하늘에서 살고 있다
열쇠 비행기
갇혀 있던 로봇들이
화가 나서 루시퍼를 잡으러 간다
하늘로 끌려 올라간다
사람 살려!
대기권
우주의 정보가 입력된다
고화질 그가 내 앞에 있다
검은 언어로 얘기한다
아버지의 검
북한이 보인다 새벽에
치료가 필요하다
수 많은 모기떼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다
찾고 있다 무언가를
어둠의 분수
난 죽는다 이제
방으로 들어간다
황홀하다
두꺼비
루시퍼와 동급
순박하게 웃는다
도망간다
흔들린다 내 눈동자가
멋진수염 달팽이왕
죽이면 되살아난다
절대 지옥
거짓말 안 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고 했다
밥 먹게 해 주겠다
누워 있다
분명합니다
촛불을 켠다
아무도 들 수 없는 칼
시간을 되돌린다
어긋난다
말해줘야 한다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지하실이 있다
선악이 없다 그곳엔
검이 날아다닌다
고향으로 돌려 보내 주었다
한번만 해 우리
흙장난을 치고 있다
붉은 도깨비가
사마엘 우주에 있다
비행기가 있다
녹색 호랑이
하늘을 계산한다
녹색 정수
술을 마신다
뭐든지
아래로 내려간다
좀비들
유일한 생존자
뼈들을 모은다
핑크 우주에서
코끼리를 준다
나에게
인간이 되기를 원했다
녹색 술을 마신다
알라 후 마나 ~!
9.아카데미 시상식
탕~
죽었다 내가
무시무시한 그녀
사거리
깨어 있어도 선명하다
내게로 왔다
뛰지 않고 돌을 떨어뜨린다
거짓말
초코바를 좋아한다
장난감 비행기
도깨비 나라로 간다
푸른 산호초에서
나를 유혹한다
후회 된다
거짓말을 잘한다 그녀는
수 많은 물고기들
인어공주 그녀
남자친구가 나타난다
다 거짓말이다 이놈은
뿌리치고
내 방식대로 간다
문이 열린다
무조건 직진
폭포수가 보인다
시험관 물속에 갇혀있다 그녀가
내가 구해주기를 원했다
그녀는
검은 바다의 여왕이었다
하늘로 끌려 올라간다
사람 살려!
대기권
우주의 정보가 입력된다
열쇠 비행기
고화질 그가 내 앞에 있다
검은 언어로 얘기한다
아버지의 검
북한이 보인다 새벽에
치료가 필요하다
수 많은 모기떼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다
찾고 있다 무언가를
단 하나의 사랑
검은 후계자
성실하게 일하고 있다
모기떼들이 없어도
고화질이다
멜리사가 춤을 추고 있다
예수님의 군사가 전쟁에서 패배하고
예수님도 죽는다
잠에서 깨어나
엘도라도 권총을 꺼낸다
간만에 즐거웠다 나이트메어 프레디!
탕~
나이트메어 성이 보인다
하늘을 날아 탈출한다
아버지 하나님께 선물로 드린다
사탄급이었다
프레디 시체를 태양으로 보낸다
프레디가 아직까지 살아있었군...
10. 그는 바람 빠진 고무풍선처럼
변해버린 나에게
비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아버지의 눈으로 기다리고 있었고
암석처럼 아무 말 못하고 있는
나의 손을 잡고 불타고 있는
행성 위를 날고 있었다
쳐다보는 음성으로
이미 세상엔 눈이 오고 있었으나
나는 또 다른 우주를 향해
그를 닮은 직감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멜리사가 춤을 추고 있다
예수님의 군사가 전쟁에서 패배하고
예수님도 죽는다
잠에서 깨어나
엘도라도 권총을 꺼낸다
간만에 즐거웠다 나이트메어 프레디!
탕~
나이트메어 성이 보인다
하늘을 날아 탈출한다
아버지 하나님께 선물로 드린다
사탄급이었다
프레디 시체를 태양으로 보낸다
프레디가 아직까지 살아있었군...
번쩍이는 하늘
두 손 모아 대답하네
나의 이름을 가르쳐주마
구름을 바라본다
아무도 없다
어둠의 창고에서
뼈들이 쏟아져 내려온다
나의 명령을 기다린다
아무도 죽지 않게 하겠다
톱질을 시작한다
코브라 이모가 떠들고 있다
너 들어가도 끝나고
나와도 끝난다?
직계 후손
태양의 중력권에 사로잡힌다
검은 우주에 거대한 굴이 있다
그녀가 잠을 잔다
평범하다
핸들을 돌리고 내려친다
베엇다
죽지 않는 놈들이 있다
스파이 로봇
적의 머리 위로
뭔가를 뿌린다
당황하고 있다
물을 준다
평범한 공격이다
내 손바닥 위에 올라가
한참 동안 있었다
시공을 넘나드는 대천사
나에게 찾아온다
직계 후손
옷장에 가둔다
나??
절대검으로
뱀의 심장을 찌른다
차가운 피
중성자별로 보낸다
강단에 선다
우주를 보여준다
사탄의 아들
피의 공장을 만들어
와인처럼 마신다
볼 때마다 징그럽다고 느꼈다
사탄의 모든 것을 갖고 있다
나와 연결시키려고 사력을 다한다
거대 뱀
상대를 자신의 주관권에 가두고
가지고 논다
단순한 공격도 막을 수 없다
수 많은 복사체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다
어둠의 창고를 드나든다
침대 밑으로 침투한다
궁지로 몰면 세상을 멸망시키려고
난동을 부린다
한국형 좀비들이 죽이러 간다
소식이 없다
좀비들을 다 먹어 버렸다
보이져 호
미래로 가서
좀비물약을 가져온다
너 먹어!
직계 후손에게 먹인다
메이드 인 U.S.A 진행속도가 빠르다
당황한다 그러나 방법이 없다
수초 만에 끝난다
고개를 떨군다
눈빛이 서늘해진다
중얼중얼 거리더니 뭔가를 부순다
뭔가를 씹어먹기 시작한다
무섭구나 생각하고 있는 내방 침대 밑에서
좀비들이 나오고 있다
씹고 있다 내 장기를
아프다
주변이 조용해진다
비상사태
중성자 별로 보내서 태워버렸다
이번엔 제대로 들어갔다
눈을 감고 조용히 앉아 있다
낮은 음성이 된다
나의 모든 걸 전수해 주마
영화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른 주먹을 쥔다
어제와 다르다 나는
11.’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그대여
그대는 왜 이 척박한 지구에서 태어나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놓는가
그대여
그대는 왜 눈물뿐인
이 지구에서 선함을
이루어가는가
그대여
그대는 왜 화석연료를 불태워
하늘을 날고자하는가
계단을 내려와 마당에서
하늘을 본다
푸른 달이 떠 있다
“이곳이 어디인 줄 아느냐? ...”
아버지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영원한 곳이다”
잊었다
반지를 끼고 있다
쳐다본다
녹색 섬광
영력 싸움을 원한다
거짓말, 최면, 저주
집어쳐!~
내 방식대로 간다
상대가 보고 싶어하는 것을
보여준다
너도 좀비 공장 되바라
척~척~척~척~
정작 자신은
죽지 않으려고 뱀독을 맞는다
피의 정수
침대 아래로 떨어진다
매개체가 있다
웃긴 놈
내 펜이라고 한다 책도 있다
받아주지
나에게 모든 걸 준다
죽습니다. 저...
아버지 하나님 원하시는데로
본체
사무엘 천사를 통해
나와 대화한다
책을 펼친다
지옥으로 끌려간다
받아 들인다
소리 어머니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은경이
아버지 하나님의 관제(管制)
지구로 귀환한다
기억이 점점 사라져간다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거짓말
세상이 병드는 이유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악한 마음 때문이라고 말한다
개소리 너 때문이다
너 아버지 하나님께 가서
잘못했다고 회개 해~
회개하러 간다
무릎 꿇는 순간
피의 뼈가루가 되어 부서져 사라진다
지구 내부에서
밥통 뚜껑이 열린다
잠들어 있던 별의 혼이
나의 바다로 떨어지고 있다
감당할 수 있겠느냐?
엄청난 중력이 느껴진다
미이라로 만들어 드리세요
별들의 고향으로 간다
스핑크스에게 수수께끼를 낸다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자~. 그럼
지금은 누가 주관하고 있느냐?
스핑크스가 대답한다...
‘아버지 하나님’
진실과 정의의 여신
마트가 내게로 온다
시간의 돛단배를 타고...
사자들이 내 주변에서 어슬렁거린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
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세상의 끝
알 수 없는 공포 속에 살았다
바다
어둠 속에 빛나는 태양
뒤에 누가 있다
하나씩 깨달아 간다
죽음이 나와 함께 있다
불과 하나가 된다
모든 걸 알고 있다
모닥불 피워 놓고 춤을 춘다
나는 옥토끼였다
12.과학의 시대
하늘에 검은 가오리가 있다
아버지 하나님!!!
너의 눈에만 그렇게 보인다
하늘이 지구를 돈다
창을 던진다
툭~
어릴 적 꿈은 과학자였다
지원 병력이 온다
보이지 않는 적
밑에서 기를 빨아 먹는다
인간은 창조되었다
비둘기들 와서 쪼아봐
과학적 사고
여기에도 하나님이 계신다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어둠.......의 꽃
증명된 가설만을 전한다
어둠은 진심으로 말하는
첫 사람을 만났고
저 하늘에서 어둠을
춤추게 만들더니
피의 굶주림마저
사랑의 기쁨으로
변화시키는
생명의 꽃이 되었다.
한번만 해 우리
흙장난을 치고 있다
다른 우주에서
선한 존재다
친구!
13. 밖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화가 나서 밖으로 나간다
문이 열려 있다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와 만나게 된다
실감나게 떠든다
서울로 도망간다
가는 곳마다 떠든다
아버지 하나님과 만나
트레이닝을 받는다
예전의 내가 아니다
떠든다
베엇다
조용해진다
또 떠든다
좀비 물약을 먹인다
비명 소리를 지른다
아버지 하나님의 그림자 놀이
태권도까지 할 줄 안다...
또 떠든다
좀비 권총을 쏜다
조용해진다
마약 먹은 양아치 흡혈귀들과 천년여왕
대한민국을 쑥밭으로 만든 장본인들
용서하지 않는다
눈을 감고
엘도라도 권총으로 조준한다
거대한 붉은 해골이 보인다
마왕이다;;
아버지 하나님과 우주를 항해한다
섬이 보인다
섬 아래에 지하동굴이 있다
자칼 님한테 주었다
우주에서 자칼 님을 계속 공격한다
뭔가가 있군
눈을 감고 수행을 한다
마왕의 우주가 있다
내가 갖는다
공격이 멈추었다
또 떠든다
마왕의 칼 나이트 블레이드로 베어버린다
세상이
마왕의 저주로부터 해방되었다고 한다
귀뚜라미 소리가 들린다
알지 못했다 소중하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