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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파견회사를 갔습니다...
오후에 일이있어.아침일찍...그것도 8시40분에 도착..!!
주변에...기다릴만한 장소가없어.실례를 무릎쓰고,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절안내해주시는분이.. 자판기앞에 앉히더군요
쫄았습니다.. 분위기가 하도 살벌해서..
면접보러오는사람도많은데..그래서 면접실만들어놓은거아닌가요?
사람도 많이 다니는 탕비실...이런데 앉히더군요..
여하튼..
*** 담당자라고하면서... 이리오세요..아니다 이리오세요..
따라갔습니다.
모이런걸 말하고싶은건 아닙니다.
본론으로들어가죠
면접보러온사람의 기본사항도 모르고..이름도 모르고..
대충 경력사항만 보고왔더군요..
그러면서..저한테 그러더군요..
"확실히 하겠다는 맘이 없으면.지원안하는게좋다"라고..
그전에 물어본질문에...제가
"이젠.. 안정적이고.가깝고..급여많은것 보다..안정적인걸 더 원한다고.."
그랬더니..확실하게 될사람만 보낸다고하던군요..
저솔직히 그자리에서 한소리하고싶었지만.
난 어차피 입사가된것도아니고. 한회사에 아침댓바람부터.. 소리질르기싫어..참았습니다.
그랬더니..이여자분 더 과간이더군요
자기소개서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주면서..
자기가 쓰는 수첩을 쳐다봤더니 보지말라고명령!!
이글 보면 당연히 아니라고하겠죠?
그리고나서... 그냥..전 그렇게생각했죠..참 똑부러지는 사람이구나..
그렇게... 생각하고.넘어갈라고했습니다
제가 정말 열받은건 여기서죠...
어제 전화하신분이그러더군요
사진가져오라고..
그래서 부랴부랴..전... 아침에..7시에 지하철역에서 사진찍어갔습니다.
그여자분..사진보더니..혀를끌끌차며...
"누가 이런사진 가져오라그랬어요?"
뭣이?
전 웃었습니다..그런줄알고....
그러더니...설명을 들어놓더군요
"사진..이런거 하나도.. 상관없다..하지만 이게모냐? 머플러에... 정장도아니고..."
또웃었습니다..
그당시 저 폭발했으면.. 아마..경찰까지올거같아서요...그자리에서..증말..울고싶었습니다.
제가 거기 직원이었다면..참을수있었겠지만..안내를 받으러간자리에서..
마지막에 더가관입니다.
사진을 던지더군요..이런거 필요없다고..
우리아버지도...옆에서 이거보시면서 같이 화내시네요..
가서 사장이라도 만나야겠다면서...
좀깁니다.
계속읽어보세요
그리고... 사진을 다시넣습니다.
돈없어서... 돈벌라고하는사람한테 포토샵같은데가서..턱좀 갸름하게하고..이쁘게해서 정장에 하얀 블라우스입고 찍으라고..
그거비싼거 다들 아시죠?
전 증명사진...찍을라그랬다고하니..
"그럼 찍고..이상하면 또찍고...또찍고..."
이러는겁니다.
제가 갑부집딸입니까?
무지열받더군요
마지막하나..
제가..그리이쁜얼굴도..그렇다고... 뛰어난 몸매도아닙니다.
한마디로..누가보면 살쫌빼라고하져
그여자분 그러더군요...
"몇kg이에요?"
"안재본지오래되서 몰르겠는데요"
"요즘은..외모도 보니까.. 관리좀하는게좋을거라고"
콜센터 여직원 얼굴뜯어먹고산다는거..그여자한테 첨들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지만..
서비스마인드 확실하고.. 상냥하고 풍부한..지식이고..애사심 강하면 된다고알았는데...
그게...큰 잘못이고...그게 제 큰실수입니다.
제가 이렇게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주지않은 부모님이 얼마나 원망스럽던지..
그럼서..자기소개서도... 써서 먼저보내라고..오늘중으로..
전화한통화없습니다.아직 보내지도않았고 보낼생각도없지만..
아싸리...안뽑을거라고하면되지...
사람을 갖고 노는것도아니고..
사진도 찍어서 스캐너로 올리랍니다.
그걸 누가 모릅니까?
집에 없다고하니..겜방가라그럼서..
이럽니다
"사진 뒤집어서..놓고..모눌르고 모눌르고..
젊은사람이 그것도 몰라요?"
그자리에서... 가방 던지고싶었습니다.그여자얼굴에
제가 **은행다니면서도...제니엘 에서 오면..잘해주던데..
다 가식같이 느껴지면서..
전 그길로..선릉까지 생각하며 걸어갔고..
여러사람들...다른 파견회사 근무하는 사람한테도 물어봤습니다.
저보다 더 열받아들 하는이유는 몰까요?
전 그냥 참을라고했습니다
내가 못났으니까..
그런데 생각해보니..하루종일..생각해보니..
대학교 중퇴해서... 그기록안쓰니..고졸이라 우수웠는지..
아침에..꾸미지못하고...살좀빼야해서...우스웠는지..
그여자분..tm하셨던분이라면서...사람열받게 참 잘하시던데요..
저한테 그런분이 서혜란씨인지 몰릅니다.
어쨌든..어제 전화한분이 와서 찾으라했고
아침에 기억이안나서.. 교보생명 얘기했더니 온분이라...
정말 실망했습니다.
일자리없어...노는것도 서러운데...
아주 사악한 내 친구는 국가인권위원회에 고소하라고합디다.
그건...생각해봐야할것같습니다.
가서떨어지면..자기들 돈 못버니까...
우스워보이는애들..열받게해서 아예.. 안오게하는속셈인지.
이글이 지워지면..아마도..이들은 자기들 잘못을 인정하는 꼴이 되겠군요..
잘난것없지만.. 조금이라도 의욕불태워... 일하고싶었던.저의 짧은 소견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은 제가 그 회사 게시판에 올려놓은내용입니다..
열받아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