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유튜브 채널 '함은정'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아기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16일 함은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 (따로) 결혼했어요 (feat. 우정커플 이장우)'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장우는 함은정과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함은정은 "다음 주부터 드라마 촬영 들어가서 내년 7월까지 촬영이다. 더 넘기면 진짜 안 된다. 올해 가야 된다"고 올해 결혼하는 이유를 밝혔다.
또 함은정은 "그리고 아기 낳을 거면 빨리 해야 한다. 38살이라 노산"이라며 "우리 두세 달 뒤면 나이 또 먹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장우는 "우리 언제 이렇게 됐지"라면서도 "시집가는 건 너무 잘한 일이다. 너 어릴 때부터 20년을 연예계 생활한 거 아니냐. 그 정도 했으면 됐다. 이제 나라에 좋은 일 좀 하자. (아기가) 얼마나 예쁘겠냐"라고 결혼을 축하했다.
함은정은 김병우 감독과 오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