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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운동하는 줄 알았는데”…산책중 시신 발견한 배정남이 49일간 한 일

쓰니 |2025.11.17 07:43
조회 133 |추천 0

 배우 배정남이 산책 중 겪은 충격적인 경험 담을 털어놨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배정남이 산책 중 겪은 충격적인 경험 담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정남은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과 무속인을 찾아 이야기 하던 중 산책 중 생긴 일을 공개했다.

무속인은 배정남에게 “한이 많은 남자”라며 아픈 과거를 이야기했다.

며느리 무속인은 “주변의 죽음이 배정남의 액운을 다 가지고 갔다”며 “내년부터는 대운이 들어온다”고 했다.

그러던 중 최근 세상을 떠난 반려견 벨의 이야기도 나왔다. 며느리 무당은 “나쁜 기운을 아기가 가면서 싹 가지고 갔다. 그러니 집에 갖고 있는 털도 보내달라”고 말했다.

또 무속인은 배정남 옆에 할아버지가 있다고 말해 같이 온 한혜진과 스튜디오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자 배정남은 자신이 겪은 일을 언급했다.

배정남은 “처음에는 숲에서 누가 운동을 하는 줄 알았다”며 “산책 중 뒤를 봤는데 순간 얼어버렸다. 바로 경찰에 전화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산책 중 한 남성의 시신을 발견 한 것이다.

그는 이어 “119에 전화를 했더니 나한테 빨리 줄을 풀어주라고 했다. 처음엔 못하겠다고 했지만, 꼭 도와달라고 하길래 시도를 했다”며 “몸무게가 있으니 끈이 안 풀렸다. 미치겠더라. 나중엔 구급대가 와서 해결했지만 충격이 컸다”라고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벨의 산책을 위해 그 길을 포기할 수 없었다는 배정남은 “이후 소주와 막걸리를 49일 동안 그 자리에 부었고 땅속에 노잣돈도 묻어드렸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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