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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누이가 문신 많다고 결혼 반대

ㅇㅇ |2025.11.17 15:03
조회 33,553 |추천 11
저랑 예비 남편..평범한 디자인회사 다니다 만나서 결혼 준비중 문제가 생겼네요…둘다 좋은 형편은 아니에요
저희 부모님은 회사원이시고 예랑 부모님은 대리 뛰시거나
알바 전전 하시고요ㅜ
상견례 자리에서 저희부모님께서 다른것보다 예비 시누이보고 파혼하라고 하네요 ㅜㅜ
조금 노출된 옷에 어깨 등판쪽에 큰 문신들을 보셨나봐요
미용사 벌어봤자 얼마 번다고 명품에다가 옷도 그렇고 이상한데 혹시 술집 여자 아니냐며 저한테 이상한소리도 하시고
전체적으로 집안자체가 그렇다고 반대하십니다ㅜㅜ
예비 시누랑 시댁어른들 바빠서 저도 제대로 본게 이번이 두번째고, 앞으로 볼 일도 많이 없을 거에요
무엇보다 지금 예비남편이 어려운 형편에도 열심히 회사다니고 성실하게 산 사람인데 이런 이유로 반대가 납득가시나요 ㅠ
추천수11
반대수191
베플samyasa|2025.11.17 15:46
자식새끼가 너무 자유분방해서 지 멋대로 문신 팠을 수는 있어 그럼 최소한 부모가 상견례같은 공식적인 자리에는 최대한 가리라고 가르쳐야지 그조차도 말이 안통하거나 그런 상식조차 없는 집구석이라는 얘긴데 너 그런 집구세에 시집가는 꼴 보려고 부모님께서 곱게 키워주신거니? 너부터가 니 부모님께 저런 못볼 꼴 보인걸 분노해야하는거 아니야? 시누 자주 볼 일 없다고? 니네 결혼하면 시누가 갑자기 죽거나 실종됨? 어떻게 자주 안본다고 단언해? 자주 안보더라도 지 부모를 중간에 두고 접점이 생기고 연락이라도 할텐데 남자가 그거 다 끊어내고 지네집이랑 절연하겠대? 아니잖아 도대체 뭘 믿고 그런 결혼을 하는지 모르겠다
베플ㅇㅇ|2025.11.17 16:50
상견례 자리에 어깨와 등이 노출되는 옷을 입고 왔다고???
베플ㅇㅇ|2025.11.17 18:29
조심해야 되고 어려운 자리에서조차 자랑처럼 문신 내보이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니잖아요? 상견례에서 저럴정도면 나머지는 안봐도 뻔하죠
베플ㅇㅇ|2025.11.17 16:22
알바대리뛰는 시부모님╋문신 개크게하고 안가리는 시누이╋부모님 저렇게고생하는데 명품쳐발......이게 뭐가문제인지 구분이 안된다고? 시누이는 시누이고 남매인 남자친구는 다를거라고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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