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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도박' S.E.S. 슈, 사업 성공 후 중국行…"전 세계에 알리고파" [RE:스타]

쓰니 |2025.11.17 16:51
조회 18 |추천 0

 

그룹 S.E.S. 출신 슈가 CEO로서의 방향성을 전했다.
슈는 17일 자신의 계정에 "사실 지난 몇 년간 병풀 화장품 프로젝트에 온 힘을 다하고 있었다"고 시작하는 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마음과 시간, 신념을 모두 담아 여러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어떻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을지 고민이 깊어졌고 인터넷으로 장시간 공부했지만 한계가 있어 결국 현장을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슈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수입박람회(CIIE)'에 참석해 글로벌 브랜드들의 마케팅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고. 그는 "부스 하나, 디테일 하나까지 자신들의 브랜드 철학을 명확히 전하고 있었다"며 "그 광경을 보며 세계로 나아가는 길은 이렇게 시작되는구나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슈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그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는 과정까지도 나의 책임이라는 걸 깨달았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양한 나라에 직접 가서 그곳에서 통하는 메시지와 소비자 반응을 보고 듣고 배우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그는 최근 개인 채널 영상 업로드가 미뤄진 것에 대해 "프로젝트에 깊이 집중하느라 영상을 신경 쓰지 못했다"며 "12월 중 업로드를 목표로 두고 채널을 재정비한 뒤 돌아오겠다"고 알렸다.
지난 1997년 S.E.S.로 데뷔한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과거 상습 도박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자숙의 시간을 보낸 바 있으며, 최근 사업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건강식품 브랜드를 론칭한 후 6개월 만에 제품 완판을 기록하며 사업가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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