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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교도소서 만난 도둑에 “내 집 털어봐” 주소 줬다가 싹 다 털렸다 (짠한형)

쓰니 |2025.11.17 20:28
조회 99 |추천 0

 채널 ‘짠한형 신동엽’



[뉴스엔 하지원 기자] 전인권이 ‘돌고, 돌고, 돌고’의 제작 비화를 공개했다.

채널 ‘짠한형 신동엽’

11월 17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는 가수 전인권, 코미디언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채널 ‘짠한형 신동엽’

이날 전인권은 "노래에 주로 내 이야기를 쓴다"며 ‘돌고 돌고 돌고’가 탄생한 배경을 들려줬다.

채널 ‘짠한형 신동엽’

전인권은 "교도소에 처음 가게 됐을 때 한 방에 열한 명이 잤다. 전부 죄목이 다르다.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는 직업이 없을 거 같은 친구가 있어서 물어봤더니 '저는 도둑놈입니다'라고 하더라. 계속 얘기하다가 '나는 곧 나가니까 나오면 우리 집 주소를 알려줄 테니 한 번 털어봐라'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인권은 "한 번에 싹 가져가라고 했더니 알았다더라. 어느 날 집에 갔더니 정말 싹 다 가져갔다. 실화다"라고 설명했다.

전인권은 "거기다가 '형님 다 가져갑니다'라고 편지를 써놨더라. 진짜 하나도 안 남기고 앰프부터 고급 턴테이블까지 다 가져갔다. 이 친구는 같은 시간 속 이렇게 다른가 심각하게 생각했다. 그래서 '돌고 돌고 돌고'가 탄생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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