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교가 지방사립인데
내년 수능이 교육과정 마지막이라 해서…
인서울 학교 목표로 수능 다시 준비하는건 너무 철없는건가..
칼졸업해도 28살인데 기업에서 뽑아주나…
사실 수능다시보는 이유도 뭐 명확히 하고싶어서라기보단
지방대다니면서 학콤 열등감도 있고… 그래도 수긍하고 다니면 없어질거라 생각했는데…이게 계속 안없어짐
부모님이 나름 공부로 지원도 많이 해주셨고 재수까지했는데 그 당시 정신못차리고 공부 설렁설렁 해서 지방대밖에 못간게 계속 후회돼서 진짜 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싶은데 미치겠네 걍…
너무미련한생각인가….ㅠ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