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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결혼 3개월 만에 이상형 만났다…"완벽해" ('옥문아')

쓰니 |2025.11.19 12:40
조회 24 |추천 0

 가수 김종국이 배우 정문성을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고백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유준상과 정문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옥탑방 멤버들과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종국이 정문성을 향해 유독 따뜻한 눈빛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쏠린다.
정문성은 "10년 전쯤 혼자 살아보고 싶었다"며 독립에 대한 로망을 털어놓았지만, 김종국은 즉각 "문성 씨, 혼자 살면 돈 엄청 든다. 독립하지 마라"며 독립을 극구 반대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정문성의 경제관념이 하나둘 드러나자 김종국은 급격히 호감도를 높였다. 정문성이 "모은 돈으로 차를 플렉스하려고 했다"고 말하자, 김종국은 혼잣말처럼 "그 돈으로 집을 사야지"라고 아쉬움을 내비친다. 하지만 정문성이 "차 대신 배우 활동을 하면서 모은 돈으로 제주도에 어머니 아파트를 마련해 드렸다"고 밝히자, 김종국의 표정은 단숨에 흐뭇함으로 바뀐다.
여기에 정문성이 "작은 차를 뽑아 10년 넘게 타고 있다"고 말하자, 김종국은 애정이 묻어나는 눈빛으로 정문성을 바라보며 감탄을 멈추지 않는다. 이에 주우재가 "정문성은 종국이 형이 사랑할 스타일"이라고 하자, 김종국은 "정문성은 완벽한 내 이상형이다"라고 쿨하게 인정하며 현장을 웃음짓게 한다.
앞서 김종국은 9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아내와 극비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 TV리포트 DB,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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