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보구..

돼지 |2025.11.19 19:49
조회 389 |추천 1
오늘보구..

사실 좋았어


감정은..비울수 있게되었지만
편하게 대하게 되니깐
차라리 더 즐거운것같아..



괴짜야..
넌..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야
내가 정말 아끼던..


앞으로 어떨지 몰라
살이 16키로이상 빠졌다가
다시 최근한달안에 10키로가 찌구..
얼굴도 살찐건지 부은건지 그러는데..


또 몇주안에 살이 확빠질수도 있어..
사람일은 모르니깐..



있지 괴짜야..
만일 나없어도..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가..
알고보면 착한걸 알아..



아직 네게서 안사라질거야..


근데 아마 다신 이성으로 보진 않을것같아
널 여자로 좋아할일은 없을거야
동생정도?..


예전보단 편하게 대화햘수 있을거야..



괴짜야
아프지말구
앞으로
나없어도
너가 웃을수 있으면
난 그걸로
만족해..



제일 소중했어서..

원없이 좋아해봐서
드디어
비울수도 있게됬나봐..



있지 괴짜야
누군가에게
어떤대상이 웃는게좋아서..
그대상이 웃었으면 하는게..
그사람을 사랑해서래..
난 그글을 읽고
문득 널 좋아하는걸 넘어서
사랑하는걸 인정했어..


누군가에겐 넌 그만한 소중한 사람이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어
자부심가져도 좋아..

괴짜야
착한 괴짜야
정말 소중했어서..
그런니가
밉기도하구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그래도
너가 웃었으면 좋겠어
지금두
언제나
그럴거야..


아마
조금은 감정이 남아있을거야
아직은..
근데 예전같진않은것같아..
비울수있게 됐어...


있지..
세상에서 널 아주많이 아끼구..소중히 생각했던
사람이 있어..
그런사람 있었다구..
바부야..
추천수1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