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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크러쉬,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 OST상…'MAMA' 이어 OST 2관왕

쓰니 |2025.11.19 21:48
조회 21 |추천 0

 ▲ 크러쉬. 제공| 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크러쉬가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로 2관왕을 차지했다.

크러쉬는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8년 만에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한 크러쉬는 '눈물의 여왕' OST인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로 베스트 OST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에 이어 크러쉬는 미국 빌보드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를 휩쓸었던 '러시 아워'와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무대까지 선사, 화려한 퍼포먼스부터 감미로운 보이스로 현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방송 당시 백현우(김수현)와 홍해인(김지원)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녹여낸 트랙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하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독차지한 곡이다.

특히 해당 OST는 발매 이후 멜론과 지니뮤직, 벅스, 플로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실시간 차트 톱10 진입에 성공하는가 하면, 지난해 4월 한 달간 집계된 써클차트에서 BGM과 V컬러링, 벨소리, 통화연결음 부문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크러쉬는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로 '2024 MAMA 어워즈'에 이어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도 베스트 OST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 OST 장인의 존재감을 재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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