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임나영이 소속사와 2년 동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2월부터 마스크스튜디오와 함께 했던 임나영이 최근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됐다고 19일 OSEN은 보도했다. 그는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홀로서기를 선택하며 향후 활동에 변화를 예고했다.
현재 임나영은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함께 재결합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4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탄생한 11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2017년 1월 해체를 발표했다. 멤버는 전소미, 임나영, 주결경, 김세정, 강미나, 최유정, 김도연, 청하, 김소혜, 정채연, 유연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오아이는 2019년 한차례 재결합을 추진했으나 무산된 바 있으며 올해 5월 내부적인 논의를 거쳐 내년 활동을 정식으로 준비하고 있다. 다만 배우로 활동 중인 강미나는 드라마 차기작 스케줄로 인해 이번 재결합 활동에는 불참한다.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후 걸그룹 프리스틴으로 재데뷔했던 임나영은 2019년 그룹 해체와 함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이후 그는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 '악의 꽃', '미남당' 등에서 활약하며 배우 활동에 집중해 왔다.
임나영은 지난 2024년 배우 김수현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함께 음악 페스티벌에 참석해 무대를 즐기던 중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이 됐으나 양측 소속사는 "우연히 마주친 해프닝일 뿐"이라며 초고속으로 열애설을 부인하며 일단락됐다.
사진= TV리포트DB, 마스크스튜디오, 임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