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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아빠 유튜브에 중독되어서 사리분별 안되는 사람 잇음?

ㅇㅇ |2025.11.20 10:22
조회 1,678 |추천 2

이거 밖에 단어가 안떠올라...
우리 아빠 회사끝나고 거의 모든시간을 TV 드라마, 영화
이런거 새벽4시까지 보다가 자고 이 루틴이거든?
물론 이게 잘못이라고는 생각 안해 절대로 그냥 자유인거지

근데 엄마랑 좀 정상적인 대화를 하고 있으면
나의 희망 취직 직장이나, 이런거...
그런거에 관심없는게 너무 보이고... 개뜬금없이 드라마나 외국인이 스파게티먹은 얘기?
그런 유튜브 얘기만 자꾸해 ;;;;;;

그리고 좀 심각성을 느낀게
이번에 가족여행갔는데 아빠가 계속 핀트못잡고 "이게 왜먹는거야 ㅋㅋㅋ" 
이러면서 분위기 다망치고 외국인 한테 자꾸 말걸려고해 ;;;;
(뭔가 유튜브에서 이상한 여행유튜브 이런거 본거같은데...)

그리고 또 새벽 4시까지 티비보지만
그거에 대해서 아빠니까 뭐라고 한마디도 안했는데
갑자기 "요즘 애들은 tv를 많이봐서 생각이 없다더군!! 하하하하 " 
이런거해서 갑분싸....

근데 그냥 아빠가 아니라 ..... 로보트가 있는거 같애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 같아서? 말을 안한지 6개월이 넘은거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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