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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은중과 상연’ 김고은, 박지현 청룡 조연상 수상 축하

쓰니 |2025.11.20 13:52
조회 41 |추천 0

 김고은. 사진| SNS

배우 김고은이 박지현의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김고은은 19일 SNS에 “미쳐따(미쳤다)”라는 글과 함께 박지현의 수상 당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고은이 제 46회 청룡영화상 대기실에서 촬영한 모니터가 담겼다. 그는 이날 시상식에 참석했으나, 여우주연상 시상을 위해 대기실에서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박지현은 이날 영화 ‘히든페이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상 받을지 몰랐다. 7년 전 영화 ‘곤지암’으로 신인상 후보로 왔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었다. 그때는 배우 선배님들 구경하기 바빴는데, 오늘은 아는 선배 동료 배우들도 계시고 그분들과 함께 하는 곳에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상을 직접 받으니 욕심이 생긴다. 상 더 많이 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고은과 박지현은 지난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은중과 상연’으로 호흡을 맞췄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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