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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결혼합니다"…김우빈 "신민아와 가정 이뤄 같이 걸어가려해"[전문]

쓰니 |2025.11.21 09:01
조회 12 |추천 0

 ▲ 김우빈.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신민아와 오는 12월 20일 결혼을 알린 김우빈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남겼다.

김우빈은 20일 자신의 팬카페에 "우리빈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라는 인사로 시작하는 글을 남겨 신민아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2015년부터 10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이날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오늘은 부족한 저에게 늘 아낌없이 사랑과 응원 주시는 우리빈 여러분께 가장 먼저 소식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라며 "저 결혼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합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다시 만나 인사 나누는 시간까지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게만 지내세요! 금방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빈 여러분"이라고 글을 맺었다.

이날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의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 배우 신민아와 배우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습니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배우로서의 본업도 충실히 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 신민아(왼쪽), 김우빈. ⓒ곽혜미 기자

다음은 김우빈 팬카페 글 전문이다.

우리빈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한 날들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부족한 저에게 늘 아낌없이 사랑과 응원 주시는 우리빈 여러분께 가장 먼저 소식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 결혼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인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 합니다.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만나 인사 나누는 시간까지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게만 지내세요! 금방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빈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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