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원진서 SNS[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방송인 겸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23일 원진서는 자신의 SNS에 “D-7 이제 일주일 뒤면, 어떤 모습의 저라도 온 마음으로 사랑해주는 저에게 더없이 완벽한 사람과 드디어 ‘부부’가 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신없이 준비하다 보니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가네요.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과 마음들, 모두 깊이 감사드리며 하나하나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라며 “오랜만에 연락드리는 것이 혹여 부담이 될까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도 많은데요, 혹시 미처 닿지 못한 소식이 있었다면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원진서는 “멀리서 보내주시는 작은 응원까지도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그 마음들 잊지 않고, 앞으로 서로를 더욱 아끼며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주말 되세요 #wedding”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진서의 웨딩 화보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원진서는 청순하고도 화려한 비주얼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원진서는 KBS 리포터, 일본 KTF 글로벌 웨더자키, MBC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 받은 인물. 최근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