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잘생겼다고 생각안해
평범한거나 못생긴거같아
ㄹㅇ 진심인데..
근데.. 신기하게
오늘도 내게 다가온 여자가 있어..
그여자분은 괴짜 너랑 나이가 같아...
이쁜사람이야..
근데...
솔직히 말하면 .. 난
괴짜만큼 이쁜사람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떠나서
내가 누가 맘에 들어오진 않아...
나이가 점점 드니깐 더 그런건지
잘모르겠는데..
그냥 모든게 잘 모르겠고 귀찮아..
참 생각해보면
그렇게 맘에 들어온 그애는
기회조차 내가 잡질 못했는데..
딴 이성이랑은 요새 잘 엮이는것 같아..
ㄹㅇ 진심인데
난 잘생긴 남자들 많이 보기도 했고
내가 평범한거 같은데..
그래서 다가와준게 고마운데..
막상 맘에 오진 않고
분명히 이쁘고 괜찮은 분인데도..
내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괴짜가 이런 무딘 내가
좋아할만한 별로 볼수없는 여자인가 싶기도 하구..
여행갔다오면 ..
좀더 비워져있겠지..
지금 괴짜 넌 행복하겠지..
그래 뭐.,. 너가 웃으면 사라질려했던 나니깐..
그래..
이렇게 세월이 흐르는거겠지..
이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