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동건이 예능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재개한다.(관련 기사 2021년 2월15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이동건, 이혼 1년만에 '여행 예능'으로 활동 재개)
15일 뉴스1 취재 결과, 이동건은 MBC에브리원의 새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 바이크'(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현재는 캐스팅 단계로, 제작진은 이동건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 세대의 출연자들을 섭외하고 있어 조만간 출연진 라인업이 확정될 전망이다.
'트래블 바이크'는 오토바이를 타고 캠핑 여행을 다니는 콘셉트로, 최근 캠핑 등 다양한 취미 생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이동건의 이번 예능 활동에는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트래블 바이크'를 통해 지난해 조윤희와 이혼 이후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최승경 인스타그램 © 뉴스1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지난 2017년 결혼해 딸을 낳았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인 2020년 양측은 갑작스럽게 이혼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이동건 측은 "이동건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혼 이후 개인사에 집중해왔던 두 사람은 조금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동건에 앞서 조윤희가 이혼 7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SBS '동물농장' '어쩌다 마주친 그 개'를 통해 복귀한 바 있다.
이동건은 지난 1월 친한 동료 최승경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번 복귀 예능에도 많은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동건의 '트래블 바이크' 출연 건과 관련,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뉴스1에 "프로그램 기획 초기에 제안을 받았으나 아직 출연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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