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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황당 사건

개머리 |2025.11.24 09:52
조회 35 |추천 0
주관적인 부분 제외하고 작성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을 위해 만원 열차에 겨우 탔죠.

타는 과정에서 누굴 밀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양 옆의 사람과 조금의 여유도 없이 꽉 끼여 가는데

오른쪽 사람이 그 좁은 공간에서

영상을 보겠다고 핸드폰을 가로로 하고

영상 볼 각도를 만들기 위해 팔꿈치를 들어 자꾸 밀어

발이 고정된 상황에서 위쪽을 자꾸 밀어

쓰러질 지경에 되어 열차 문을 급하게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도 저에게 조금은 밀렸죠.

공간없이 다 어깨가 맞닿아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팔꿈치인지 어깨를 휘둘러서 저를 치더니

C발이라도 하더군요.

진짜 인내심의 한계와 살인충동이 들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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