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부분 제외하고 작성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을 위해 만원 열차에 겨우 탔죠.
타는 과정에서 누굴 밀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양 옆의 사람과 조금의 여유도 없이 꽉 끼여 가는데
오른쪽 사람이 그 좁은 공간에서
영상을 보겠다고 핸드폰을 가로로 하고
영상 볼 각도를 만들기 위해 팔꿈치를 들어 자꾸 밀어
발이 고정된 상황에서 위쪽을 자꾸 밀어
쓰러질 지경에 되어 열차 문을 급하게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본인도 저에게 조금은 밀렸죠.
공간없이 다 어깨가 맞닿아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팔꿈치인지 어깨를 휘둘러서 저를 치더니
C발이라도 하더군요.
진짜 인내심의 한계와 살인충동이 들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