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산, 한서이. 사진|이운산 SNS
배우 이운산, 한서이가 결혼하며 또 한 쌍의 배우 부부 탄생을 알렸다.두 사람은 지난 2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운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영상에는 당당하게 입장하는 신랑과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이 하객들의 카메라에 담겨 눈길을 끌었다.
식을 이틀 앞두고 이운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게나마 결혼식을 올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새롭게.. 그리고 함께 내디딜 발걸음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서이 역시 22일 “제가 내일 결혼을 합니다. 혹시나 인사드리지 못한 분들이 계신다면 죄송합니다. 내일 뵐 수 있는 분들 그리고 혹시 시간이 안나 오시지 못하시지만 많이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또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운산, 한서이 웨딩 화보. 사진|이운산 SNS글과 함께 공개한 웨딩 화보에는 배우 커플답게 한 편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운산은 드라마 ‘대풍수’, ‘아라문의 검’, 영화 ‘보이스’, ‘한산: 용의 출현’ 등에 출연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딱지남(공유 분)을 쫓는 사채업자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서이는 영화 ‘화이팅 패밀리’, ‘나는 너를 찍는다’에 출연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