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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윈터 로제 카리나…패셔니스타의 '꿀팁'은 발끝에?

쓰니 |2025.11.24 11:56
조회 265 |추천 0

 



[앳스타일 박승현 기자] 올겨울 스타들의 공항 패션의 중요한 키워드는 슈즈다. 러닝화, 양털 부츠 그리고 패딩 부츠까지, 패셔너블한 실루엣과 분위기를 결정짓는 건 결국 발끝이다.



아이브 장원영은 화이트 러닝화에 삭스를 맞춰 다리 라인을 시원하게 보여줬다. 러닝화 특유의 경쾌한 텍스처가 후디와 테니스 스커트의 스쿨무드를 살린다. 러버 아웃솔의 두께감도 적당해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마무리를 안겨준다.



블랙핑크 로제는 발레 코어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메리제인 스니커즈로 올 블랙 트랙 셋업의 긴 실루엣을 정돈했다. 광택 없는 이너 톱이 후디의 매트한 질감과 이어지며 스포티한 무드를 유지하고, 슬림 토 형태의 스니커즈 덕에 발끝이 날렵해 보인다.



볼드한 러닝화가 키 아이템. 블랙핑크 지수는 웨이브 형태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슈즈로 시선을 끌었다. 어두운 컬러의 하의와 톤온톤을 만들어 안정감을 주는 것도 특징이다. 스트리트 룩에 리듬을 넣는 역할을 완벽히 해냈다.



에스파 윈터는 클래식 형태의 러닝화를 매치해 실버 패딩과 하늘색 스커트에 포인트를 만들었다. 슈즈의 컬러 배색이 상의와 자연스럽게 이어져 겨울 룩이지만 산뜻함을 보여준다. 여기에 너무 낮지도, 높지도 않은 적당한 굽의 높이가 전체적인 실루엣에 안정감을 더한다.



겨울 패션의 정석이다. 아이들 우기는 베이지 양털 부츠로 포근한 겨울 감성을 연출했다. 둥근 토와 두툼한 솔이 라이트 데님과 잘 어울려 편안한 비주얼을 선사한다. 니트·머플러와의 소재 합도 자연스럽다.



정윤호는 매트한 블랙 스니커즈로 무난한 분위기를 자아내, 바시티 재킷과 와이드 데님에 무게 중심을 뒀다. 러닝화 스타일이지만 통일감 있는 컬러 덕분에 데일리 무드와 실용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 캐주얼 남친룩의 정석 같은 조합이다.



키스 오브 라이프 벨은 양털 숏 부츠로 보온과 귀여움을 둘 다 잡았다. 발목 위로 살짝 올라오는 기장에 삭스 레이어드가 포인트를 만든다. 짧은 기장의 하의와 매치해 비율을 더 돋보이게 만든 겨울 공식 패션.



제로베이스원 김규빈은 은은한 컬러의 스니커즈와 라이트 데님 팬츠로 톤온톤 룩을 스타일링했다. 둥근 토의 실루엣이 니트 가디건의 부드러움과 조화를 이루고, 로고 포인트가 룩에 힘을 더한다. 보기만 해도 가벼운 슈즈 덕에 비주얼은 물론이고 활동성도 완벽한 조합이다.



패딩 부츠와 레그워머를 레이어드해 윈터 걸리시 무드를 선보인 에스파 카리나. 부츠의 두툼한 바디와 스트링 디테일이 미니스커트와 밸런스를 맞추며 발목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준다. 올 블랙 소품과의 합도 매끄럽게 마무리 됐다.



청키한 화이트 스니커즈가 레드벨벳 슬기 룩의 중심이다. 볼드한 밑창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라이트 블루 디테일이 데님 팬츠와 톤을 맞춘다. 살짝 롤업한 밑단이 신발 실루엣을 드러내 공항 패션에 경쾌함을 더했다. 레더 재킷, 볼캡으로 이어지는 스트리트 무드까지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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