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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의 실태 폭로방송

권기자 |2025.11.24 11:57
조회 195 |추천 1
일본 고등학교 팀에게 패배한 원더독스.불과 한달만에 대학팀/실업팀을 3:0으로 완파하더니, 프로팀들도 연달아 박살내버렸다.정관장에게 3:1 승리, 흥국생명에게는 3:0 완승.
골빈 애들은 주인공 원더독스의 연승 행진에 열광하고 있지만.이는 한국 여자배구계에 있어서, 사형선고 급의 처참한 성적표다.
무슨 변명과 , 무슨 핑계가 통할까?그동안 실현되지 않아서 감춰졌던, 너무나도 적나라한 현실이 폭로된 방송이었다.한국 여자 프로배구는, 일본 고교팀에게도 지는 방출자 팀에게 짓밟혔다.
방송국에서 예쁘게 편집된 감성팔이에 홍보 좀 되니까, 신규 프로팀 얘기도 나오는 모양인데.어차피 예능프로그램에 낚인 냄비근성들은, 금방 떨어져나가게 돼있다. 금방 식는다.
거품 잔뜩 낀 채 억대 연봉을 받는 우물 안 개구리들의 인기는, 오래 갈 수 없다.
개인적으로, 스포츠 성적부진을 욕하는건 반대하는데, 이는 비슷한 급에서나 용납되는거지.억대 연봉의 프로선수들이 고등학생도 못 이기는건, 차원이 다른 얘기.대한민국 스포츠의 오랜 팬으로서, 너무나도 비참하고 처참한 실태를 확인한 다큐멘터리였다.
"김연경 없는 한국 여자 프로배구는, 일본 고등학교 동아리 팀보다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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