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고(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태연은 11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기도 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태연이 소녀시대 유리, 고 이순재와 함께 찍은 것. 세 사람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과거 태연이 고 이순재와 유리가 함께 공연한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관람 후 찍은 것으로 보인다. 고인은 생전 매체 연기 뿐 아니라 연극 무대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보여왔다.
고 이순재는 11월 25일 별세해 모두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향년 91세.
1934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고 이순재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 1965년 TBC 전속 배우 1기가 된 후 드라마와 영화, 연극, 시트콤,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