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9 전남친 26
옵챗으로 알게되서 한달 정도 알고 지내면서 3번째 만나는날 사귀었는데 사귄지 얼마 되지않은 상태에서 그친구가 옵챗에 얼굴 안나온 상탈사진 올려놓고 여자랑 대화하고 노는거 저한테 걸려서 제가 헤어지자 통보했고 그친구가 붙잡아서 저는 안될거같다 하고 차단했어요 그리고 일주일정도? 연락안하고 지내다가 제가 너무 좋아했어서 참다가 답답한 마음에 그때 왜그랬냐고 원망섞인 말하면서 연락했는데 자기도 그때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며 자책하고있다고 많이 후회하고있고 다시 시작한다면 진짜 믿음가게 행동하고 옵챗 절대 안하겠다라는 약속을 받고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그이후에 한번 만나서 데이트 잘하고 연락 이어가다가 제가 그일 이후로 의심병이 생겨서 계속 검색해보고 그친구랑 비슷한 사진올라온적 있어서 한번은 너 아니냐고 의심하며 사진 보여줬는데 진짜 자기아니라고 오해 풀어주고 그게 두번정도 반복 되니까 제가 정병 걸릴거같고 미치겠어서 헤어져야 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그친구한테 이런 고민을 하고있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너의 의견을 듣고싶다고 말을 했는데
난 너가 결정 하는건 다 존중할게 너가 나로인해 행복하지않다면 붙잡진 못하겠는데 고민도 안하고 그렇게 말하는거면 좀 아닌거같아 라고해서 제가 고민은 계속 하고있었고 걱정이 많아서 계속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것같다 라고 이야기하니까 뭔가 이렇다 할 대안이나 제 걱정을 덜어주는 말을 해주진않고 성의없게 저한테 책임을 전가하는?말투로 느껴져서 대화하다가 좀 다투고 결국 제가 화내는 상황이 되서 제가 좀 수그러들고 그이후에 먼저 미안하다 사과하니까 그제서야 그친구가 사과했어요 그리고 일단락 되었는데 결국 그친구때문에 일어난 일들인데도 먼저 절대 사과 안하는 모습에 좀 정떨어지기도 했어서 그다음날 아침까지 잠못자고 고민하다가 이별통보하고 제가 답도 듣지않고 그냥 차단해버렸거든요 통보식으로 헤어지자 하고 카톡 인스타 다 차단했거든요 그리고 전화안하길래 받아들였다보다 하고 저는 잘 지내려고 하고있었는데 3일정도가 지난 오늘 새벽 5시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잠결에 받았는데 말 안하길래 끊고 두번째에도 말안해서 끊었더니 3번째에 내가 혹시 ㄴ너 ㅇㅇㅇ이야? 이랬더니 그제서야 말하면서 왜 그렇게 통보하고 차단했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너무 감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어서 그랬다 하니까 제말을 무시하고 저를 탓하면서 자기한테 미안하길 바랬다고? 뭐 그런식으로 말했어요 그래서 저도 짜증나서 내탓이 하고싶어서 전화한거냐 하니까 혼자 ㄱㅖ속 들리지도 않을 중얼중얼 하면서 너 큰일난거야 이러더니 너가 하는말 들으니까 딱알겠네 너 큰일난줄알아 이러고 끊었어요 저렇게 하고 끝인데 제가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니 좀 두서가 없는데 마지막말이 좀 마음에 걸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