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창조자 대서사시]
103화
나는 중력을 본다
내 어릴적 사진을 본다
검은 피가 보인다
사람들은 그것을 업에 눌려 있다고 한다
조선 말기의 사람들의 영상을 본다
피가 새카만 사람들이 흰옷을 입고 있다
우리는 어둠이었다
"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씻어야 한다 검은 피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악한 귀신이 옆에 서 있다가
사람이 죄를 지으면 몸안으로 들어온다
몸 안에 들어온 악령은 그 사람의 신경세포를 움켜쥐고는
그 사람의 뇌안의 정보를 훔쳐본다
화가 날것이다
그 상태가 지속되면 자포자기를 하게 되고
그 순간 상단전으로 진입하게 되어
악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된다
울고 있었다
깨어났을 때
억울함을 하소연한다
다시 만났을 때
기뻐한다
나의 시를 받은 후에
신령한 불이 타오른다
사로 잡혔을 때
출석을 부른다
이름모를 나에게
아름다운... 그
밖에서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화가 나서 밖으로 나간다
문이 열려 있다
실감나게 떠든다
서울로 도망간다
가는 곳마다 떠든다
아버지 하나님과 만나
트레이닝을 받는다
예전의 내가 아니다
떠든다
베엇다
조용해진다
또 떠든다
좀비 물약을 먹인다
비명 소리를 지른다
아버지 하나님의 그림자 놀이
태권도까지 할 줄 안다...
또 떠든다
좀비 권총을 쏜다
조용해진다
마약 먹은 양아치 흡혈귀들과 천년여왕
대한민국을 쑥밭으로 만든 장본인들
용서하지 않는다
눈을 감고
엘도라도 권총으로 조준한다
거대한 붉은 해골이 보인다
마왕이다;;
아버지 하나님과 우주를 항해한다
섬이 보인다
섬 아래에 지하동굴이 있다
자칼 님한테 주었다
우주에서 자칼님을 계속 공격한다
뭔가가 있군
눈을 감고 수행을 한다
마왕의 우주가 있다
내가 갖는다
공격이 멈추었다
또 떠든다
마왕의 칼 나이트 블레이드로 베어버린다
세상이
마왕의 저주로부터 해방되었다고 한다
귀뚜라미 소리가 들린다
알지 못했다 소중하다는 것을...
나의 소리없는 전쟁으로
세계가 조금 바뀌었다
행복하라 야훼여~
나 영원처럼 기뻐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