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게임에서 만났어요.
오랜시간 디스코드나 통화를 하면서 게임을 하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는데요.
최근 여러가지 이유로 서운함을 느낀 남자친구가..
(통화중 다른 통화 연결로 통화대기가 길어졌는데 제가 통화가 길어질거 같단 말을 하지 못했어요. 통화중 종종 다른 통화가 이루어질때가 있었어요. 서로. 그리고 그 날 남친은 내내 기다리다 화가났고...)
자기가 오징어땅콩인거 같다고...
전화나 카톡을 하지 않겠다.
게임에서만 이야기하겠다. 라고 하는 상황이에요.
장거리커플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건 헤어짐을 통보하는것과 같단
생각이 들어서 그럴거면 정리하자 했더니
저더러 길들이기 하지말라네요.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