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공사로 인해 한 달 동안 재택근무를 하게 됐음
근무 중에 아내가 빨래 화장실 청소 설거지 등
집안일을 계속 시키더라 심지어 자기는 하나도
안하고 업무중인 나한테 시킴
중요한 업무 하고 있는데 또 방에 와서는
계속 집안일 시키더라
업무 중이니깐 나중에 하겠다고 하니깐
아내가 당장 하라고 컴퓨터선 뽑더라
또 한번은 비대면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
드레스룸에서 회의 할꺼리고 들어오지 말아달라고
여러 차례 말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회의 도중
문을 열고 들어와 시끄럽다면서 웅얼 웅얼 대지
말라고 소리지르더라
부장에게 깨지고 욕먹음
집에서 더 이상 업무가 불가능해서
카페가서 할까 하다가 화상회의 있기도 해서
근처 모텔 잡고 근무를 진행했고
업무를 마치고 귀가하니 아내가 어디서
놀다 왔냐며 화내더라
뭘 놀고 왔다는거야
업무도 해야하고 화상회의도 있고 해서
모텔에서 일하고 왔다 집에서 업무 보고 있으니깐
너가 계속 방해 해서 밖에서 업무 보고 온거 잖아라고
하니
아내가 그렇게 상처 주는 말을 해야
하냐고 소리지르면서 깽판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