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댓글들 모두 잘 읽어보았고 본문은 지울게요
그런데 제대로 정보를 안쓴것들이 있어서
추가로 알려드릴게요
예랑이는 전문직이고 현재는 월 천정도 법니다.
시간이 지나면 더 벌 예정이구요
저희는 해외에서 만나서 영주권비자 신청비용 배우자초청 비자 신청 비용등으로 결혼식 비용 만큼 들어가기 때문에
해외에서 드는 비용은 예랑이가 내기로 한국비용은 제가 내기로 했었습니다.
물론 결혼을 한 후에 들어가는 비용이고 예랑이가 현재 모아둔것이 없기때문에 제 돈으로 먼저 해결하는거지만 결혼을 안하게된다면 해외에서 드는 비용도없겠지요
저는 결혼준비로 먼저 귀국해서 1년정도 한국에 머물 예정이였고 예랑이만 일때문에 왔다갔다하는데 자기 아들만 비행기타고 10시간 넘게 왔다갔다하고 지방까지 몇시간 걸려 뵈러가고
그런게 마음에 안드시는거같아요
부모님께서 주실 집은 혹시 비자가 안되서 한국에 귀국할 경우나 아예 해외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살 경우를 대비해 주신다고 하신거였구요 그래서 한국에서 혼수는 따로 할 필요없습니다
해외에서 살고 있는집은 보증금 같이내고 같이 구했고 각자 쓰던 가구들 가져와서 살고있었어요
웨딩 촬영 끝난 후 한번 파혼 얘기를 꺼낸적있는데
연애 초반부터 결혼얘기를 시작한것도 헤어질수없다 메달린것도 예랑이입니다
예랑이도 예비 시어머님께서 이상한것 같다는건 결혼준비때부터 느꼈다고하기도하고 예랑이쪽에서 무조건 제 입장먼저로 하고 어머님의견은 알아서 잘랐기에 시어머니께서 울고불고 하신것도 알고있어서 저도 다른액션은 안취하고 있다가 고민되서 올린글이였습니다.
댓글들 보고 서로 대화 통해서 저희 의견은 어머님께 통보만 하기로 했구요 집 주신다는건 예비 시어머니께서 미안해하실까봐 얘기 안하고있었는데 얘기 하자마자 다행인건지 태도가 변하셨어요
댓글들 보니 저도 부족함 없다는거 충분히 깨닳았구요 좀 더 강단있게 행동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