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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딸 공부 못해도 과학고 갔으면” 발언 해명 “내가 봐도 앞뒤 안 맞아”(정희)

쓰니 |2025.11.26 13:55
조회 60 |추천 0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딸 과학고 발언을 해명했다.

11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디지털 싱글 '너의 곁에 내가'를 발매하며 가수로 돌아온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에게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길 바라지 않지만 과학고에 가길 원한다고 했잖나. 만약 아이가 노래를 너무 잘한다면 가수를 시킬 거냐"라는 질문이 향했다.

이승기는 이에 일단 해명부터 했다. 그는 "제가 봐도 이거 진짜 말의 앞뒤가 안 맞다. 저는 뭐냐면 학교 때 '공부해라'라는 얘기를 하고 싶지 않다. 다만 본인이 열심히 해서 그렇게 하길 바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것도 포기했다"라며 "이제 가는대로 가는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는 배우 견미리의 딸인 배우 이다인과 2023년 4월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 20일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한 이승기는 딸이 공부를 잘하길 바라진 않는다면서도 "제가 고등학교 때 특목고를 가고 싶었는데 못 가서 과학고를 보내고 싶다"고 학구열을 고백했다. 이승기는 학창시절 전교 학생회장 출신으로 수시 전형을 통해 동국대학교에 합격하며 연예계 대표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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